로고


컬럼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연재컬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예술만큼 추한> 서울대학교미술관

김달진

예술만큼 추한 Ugly as Art 3.7 - 5.14 서울대학교미술관
구지윤, 서용선, 오치균, 장 뒤뷔페 등 총 13인의 아름 다움과 대치되는 ‘추함’의 감각에 주목한 작품
이번 전시는 '미'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혐오, 공포, 역겨움의 '추' 에서 예술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서울대학교 미술관 정영목 관장의
색다른 취향의 기획전시이다. 



 서용선  야외 설치작품


 함진 작품: 일상의 재료, 쓰레기를 가지고 새로운 공간연출


영화감독 루이스 부뉴엘과 살바도르 달리가 공동 각본을 맡은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
관람객은 16분 짜리 .... 


 내장이 뭉쳐있는 듯한 이근민 작품

 
지하 전시장에 설치된 심승욱 작품, 세월호 아픔을 상징적으로 서글픈 음악까지....

 
지하전시장에 서울대미술관 2003-2005 설립과정 아카이브 사진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