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파리지앵의 산책
디뮤지엄
11.19-12.11
'원더랜드 : 파리지앵의 산책'는 프랑스 브랜드 에르메스의 전시이다.
주제는 '플라뇌르 포에버'. 플라뇌르는 불어로 '여유로운 산책'이란 뜻으로 주제에 맞게 전시공간을 평범히 걷는 중 호기심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었다.
THE SQUARE (THAT WASN’T)
AFTER THE RAIN WALKING STICKS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에밀에르메스 박물관 소장품과 아카이브가 함께 전시되어 있다.
전시장 입구에서 지팡이를 나누어 주는데 지팡이에는 렌즈가 달려있다. 산책을 하듯이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배치된 영화클립에 렌즈로 보면 색다른 발견의 재미가 있다.
-편집부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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