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
지난10월 22일 토요일 2016자문밖문화축제가시작되었다. 자문밖지역인 구기동,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의 자연과 문화ㆍ예술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 된 문화마을공동체인 (사)평창문화포럼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되었다. 이날 공식행사는 5시 좀 넘어 이순종 평창문화포럼 이사장의 환영사, 정세균 국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이종상 평창문화포럼 명예이사장 세사람의 축사가 이어졌다. 내년부터 설계가 들어가 2019년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디자이너 김영세의 문화특강
22일 문화특강으로 ‘이매지너 김영세의창조이야기’가 가나아트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었고, 야외공연장에서 지휘자 금난새(서울예고 교장)와 현악 14인조 오케스트라 ‘카메라타S’의 공연이 있었다. 중간 중간에 센스와 재치있는 해설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 미술품 경매가 이어졌다.
이외에 예술가들의 ‘오픈 스튜디오&오픈 하우스’와자문 밖 지역의 공간들에서 23일까지 열리는 ‘오픈갤러리’, 문화특강과 파티 등이 진행되었다.
평창문화포럼 이순종 이사장(전 서울대 미대학장)
금난새 지휘 카메라타 S 미술품 경매
금난새 지휘 카메라타 S
오픈스튜디오 조각가 라선영 가나아트센터 맞은편 모네 지하에 있는 북카페 :STATION_B
토탈미술관 노준의 관장 소유의 미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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