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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22 - 2022.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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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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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나우 전 2022정례기획 2022-03-11 ~ 2022-07-24 | 소마미술관 02.425.1077 | soma.kspo.or.kr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자신의 작품세계에 매진해왔음은 물론, 매체에 대한 이해와 표현이 분명하다. 그러나 젊은 작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시와 지원기회가 부족한 현실에 있다. 이에 소마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중견작가를 조명하고자 하였다. | ||
푸른 기억 미래의 현장전 2022-05-17 ~ 2022-07-30 | 광주광역시 남구 이강하미술관 062-674-8515 | lkh-artmuseum.com 현대 목판화 작가 김준권, 김억, 류연복, 손기환, 정비파 그리고 광주 이강하의 판화 작품을 통해서 과거의 ‘오월 광주, 기억 그 이후’ 흘러 온 역사의 장면이 재현이 아닌, 미래를 향한 예술적 현재의 시선을 보여주고자 한다. | ||
그대로 박생광전 2022-05-31 ~ 2022-07-24 | 강릉시립미술관 033-640-4271 | www.gn.go.kr/mu 내고(乃古) 박생광은 1970년대 단색화 주류의 한국 화단에서 채색화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며 1980년대 독자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하였다. 무속신앙, 불교, 동학 등 종교 소재의 그림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근원을 드러내고 민족의 정신세계를 탐구한 가장 한국적인 그림을 창조한 작가이다. | ||
추경: 불꽃-자연을 품다 전 2022-07-01 ~ 2022-07-30 | 설미재미술관 031-585-6276 | artsm.kr 가평 산 중에 작업실을 두고 자연을 관찰하고, 명상하면서 자연의 감각을 온 몸으로 받아들여, 자연의 본성을 품은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그는 도시에서 자연에 대한 관념적 접근을 기반으로 작업을 한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직관으로 자연을 관찰하고 명상하면서, 자연의 본질에 닿아 고유한 화업을 이룬 작가이다. | ||
허경애 회화전 2022-07-01 ~ 2022-07-30 | 아트웍스파리서울 070-8114-3645 | artworksparis.com 수백 가지 색의 물감을 바르거나 뿌리는 등의 방법으로 물감 층을 쌓은 후 긁어내는 기법으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는 허경애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 스스로 ‘눈을 떴다’라고 표현하는 기존의 생성과 해체를 반복하는 작업과 더불어 캔버스를 조각내어 오려 붙인 콜라주(collage)기법의 신작 등을 함께 선보인다. | ||
창작스튜디오 3기 프리뷰전 김방주, 사윤택, 서국화 2022-07-16 ~ 2022-07-30 | GS칼텍스 예울마루 예술의섬 장도 전시실 1544-7669 | yeulmaru.org 단순히 공간을 n분의 1로 분배 · 할당해서 진행하는 형식이 아닌, 서로 간에 개입할 수 있는 형식의 전시로 진행하게 되었다. 누군가 강제적으로 끼워 맞춰보라 한 것도 아닌데, 그간 예술이, 전시가, 작품이 작동하는 방식을 고민하던 차에 우연/운명처럼 만난 작가들은 서로 간 마주하는 몇 개월을 보내며 이번 프리뷰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 ||
조부수 전 색채의 마술 2022-07-14 ~ 2022-07-30 | 동숭갤러리 02.745.0011 | gallerydongsoong.com 조부수 작가의 가장 화려했던 90년대의 작품을 재조명해 보는 기회로 25점의 유화작품이 준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세련된 수작들로서 하나같이 많은 미술평론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한 바와 같이 생의 에너지와 삶의 이유를 미술세계에서의 자기표현을 위해 자기 파괴와 자기 생성을 거듭하면서 일궈낸 보기 드문 성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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