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2.5.13 - 2022.5.19 | |
+ Every Friday |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
Exhibition | ||
포스터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코로나 범유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 및 전시장 방문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
최명영 CHOI MYOUNG YOUNG 2022-04-21 ~ 2022-05-22 | 더페이지갤러리 02-3447-0049 | thepage-gallery.com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롤러를 사용하여 캔버스 위에 유화 물감을 수십 회 반복 도포한 구작부터, 화면에 수직과 수평의 선을 반복적으로 그리며 층위를 생성한 작업, 그리고 손가락으로 평면 위에 물감을 일정한 패턴으로 문지르는 최근 작업까지 망라한다. | ||
호랑이는 살아있다전 2022-03-25 ~ 2022-05-22 | 김홍도미술관 031-481-0505 | ansanart.com 우석 황종하, 노당 서정묵, 소재 유삼규, 운보 김기창, 오윤 등의 회화 작품을 비롯하여 한주예슬, 이은실, 이영주, 제시카 세갈, 필립 워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회화, 공예, 영상, 설치에 이르는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통해 호랑이의 표상이 지닌 전통과 현대의 맥락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전: 노실의 천사 2022-03-24 ~ 2022-05-22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02.2124.8800 | daejeon.go.kr/dma 제목 ‘노실의 천사’는 1972년 3월 3일 『조선일보』 연재 기사 「화가의 수상」⑧에 실린 권진규의 시, 「예술적藝術的 산보_노실爐室의 천사天使를 작업作業하며 읊는 봄, 봄」에서 인용했다. 그의 삶과 예술을 담은 이 시에서 ‘노실의 천사’는 가마 또는 가마가 있는 방으로 아틀리에의 천사, 즉 그가 작업을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순수한 정신적 실체로 볼 수 있다. |
Notice & Event |
배너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