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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2.5.6 - 2022.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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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포스터를 클릭하면 상세정보가 새 창으로 연결됩니다. 코로나 범유행으로 온라인 전시 진행 및 전시장 방문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
김명식 전 희망과 평화, 화합의 메시지 2022-04-30 ~ 2022-05-20 | 부산미광화랑 051.758.2247 | mkart.net 작품 이스트사이드 스토리는 1990년대말 그가 매너리즘에 빠져 탈피하고자 처음 방문한 뉴욕여행에서 충격을 받고 2004년 마침내 뉴욕에 작업실을 준비하게 되면서 탄생한 작품이다. 근작 유화 10호에서 200호 이르기까지 중대작 25여점 외에 최근 전국을 돌며 스케치한 여행스케치 20여점을 포함 약 40여점이 선보인다. | ||
불보다 뜨겁게 바람보다 서늘하게 전 2022-03-29 ~ 2022-05-15 | 대전시립미술관 042.602.3200 | daejeon.go.kr/dma 공예의 인식구조를 크게 발언과 쓰임으로 정의하고 공예의 예술가치에 집중, 현대의 공예는‘인간의 삶에서 무엇을, 어떻게 이롭게 하는가’를 화두로 삼아 대전ㆍ충청에 기반을 두고 예술혼을 천작해 나가는 작가 14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 ||
이근민 전 그리고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2022-03-10 ~ 2022-05-18 | 스페이스K 서울 02-3665-8918 | spacek.co.kr 이근민은 경계성 인격장애라는 자신의 병리적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회화와 드로잉 31점을 선보인다. 가공되지 않은 환각을 예술적으로 구현한 그의 작품은 파편화된 신체와 장기, 그리고 쉽사리 파악되지 않는 은유적인 형상으로 가득 차 있다. | ||
노상희·박태영 전 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 2022-03-15 ~ 2022-05-15 | 대전시립미술관 042.602.3200 | daejeon.go.kr/dma 제19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은 도시의 새로움을 근본적 본능으로 회귀하는 역동적 예술작업을 선보이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노상희 작가와 박태영 작가의 유사한 점은 미디어와 전통회화라는 각기 다른 예술인데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시각예술의 본질적인 개념인 빛과 색을 탐구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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