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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 |
2021.5.28 - 202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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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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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원 전: 새벽광야 2021-04-29 ~ 2021-05-30 | 가나아트부산 051.744.2020 | ganaart.com 사석원은 팔레트를 쓰지 않는다. 캔버스에 원색의 유화 물감을 직접 짜서 때론 때리듯이 때론 뿌리듯이 날것 상태로 휘갈긴다. ‘적나라한 야생의 색채들이 화폭에 쌓일 때마다 더욱 진실한 표현'이라고 믿으며, ‘물감은 두꺼울수록 따뜻’하기 때문이다. | ||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 2021-02-04 ~ 2021-05-30 |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02-2022-0600 | moca.go.kr ‘시대의 전위’를 함께 꿈꾸었던 일제 강점기와 해방시기 문예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통상적으로 일제 강점기는‘암흑’의 시대로 인식되어 왔지만 놀랍게도 이 시대는 수많은 문인과 화가들이 자라난 때이기도 하다. 전위와 융합, 지상(紙上)의 미술관, 이인행각(二人行脚), 화가의 글ㆍ그림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구성된다. | ||
김지희 회화전: Keep shining 2021-05-06 ~ 2021-05-30 | 갤러리나우 02.725.2930 | gallery-now.com Sealed smile 시리즈로 유명한 김지희 작가는 대중에게 사랑받는 젊은 작가다. 작가가 사랑받는 이유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지는 호랑이나 부엉이 같은 동물들, 그리고 우리가 소유하길 원하는 사물들을 화려하고 빛나게 표현해 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
최울가전: White Black Red + 2021-05-07 ~ 2021-05-30 | 가나아트센터 02.720.1020 | ganaart.com ‘Black & White’ 시리즈로 뉴욕 화단의 주목을 받은 최울가는 국내는 물론 뉴욕, 파리, 베를린, 부다페스트 등의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화와 오브제, 입체조각의 범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근작들과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조명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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