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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 2019년 9월

편집부

Seoul Art Guide × Weekly Mailzine
서울아트가이드로고
2019.9.5 - 9.11
+ Every Thursday

메일진 배너 게재문의 02-730-6214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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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윈 올라프: 팜 스프링스Palm Springs 전
2019-09-05 ~ 2019-10-06 | 공근혜갤러리
02.738.7776 | gallerykong.com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어윈 올라프의 한국 개인전으로 최신작 ‘Palm Springs(2018)’ 시리즈를 선보인다.

  권훈칠 15주기 추모전: 만다라로 오기까지_민화의 방
2019-08-30 ~ 2019-09-08 | 갤러리도올
02-739-1406 | gallerydoll.com

인생 전반에 걸친 작품에 대한 전시를 마련한다. 작품은 근작 시리즈 만다라로 오기까지 작품에 관해 치열하게 연구한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자연풍경 그리고 드로잉과 파스텔 습작도 같이 선보인다.

  김석: 꽃을 그리다
2019-08-06 ~ 2019-09-08 | 김세중미술관
02-717-5129 | kimsechoong.com

디지털 기법으로만 표현 가능한 다채로운 빛과 독특한 형태로 어릴 적 추억 속의 정원을 묘사하고 있다. 40여 점의 그림에 담은 '마음의 정원'을 통해 삭막한 도심에서 자연을 희구하는 작가의 정서에 공감해 볼 수 있다.

  대안적 언어 – 아스거 욘, 사회운동가로서의 예술가
2019-04-12 ~ 2019-09-08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mmca.go.kr

사회 참여적 예술운동을 주도했던 덴마크의 대표작가 아스거 욘(1914-1973)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이다. 덴마크 실케보르그 욘 미술관과 협력하여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출판물, 도자, 직조, 아카이브 등 90여 점을 선보인다.

  필리핀 미술, 그 다양성과 역동성한세예스24문화재단전
2019-09-04 ~ 2019-09-09 | 인사아트센터
02-3779-0900 | insaartcenter.com

아시아 국가들의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독보적 재단인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2019 국제문화교류전’으로 진행되며, 최은주 큐레이터가 전시 기획을 맡았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작가 11명이 초대 되어, 회화를 중심으로 조각, 미디어 아트, 설치작품 등 모두 33점을 선보인다.

  하연수: 매일의 다른 눈으로 본 풍경전
2019-08-14 ~ 2019-09-11 | 보혜미안갤러리 (保慧美安)
02-790-1222 | bohyemiahn.com

일상에서 만나는 매일의 다른 풍경을 내면의 은밀한 언어로 풀어낸 작업은 눈에 띄게 요란한 재료와 거대한 작품 크기로 관객에게 다가가지 않아도, 평면이 주는 강한 메시지로 작가성을 드러낸다.



Critic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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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권달술/ 공간 속으로 확장되는, 공간을 여는, 공간 속을 유영하는 조각
  김성호 : 변선영 / 선(線)으로부터 모색하는 선(腺)의 미학
  변종필 : 김태호-모호함의 미학, 그 불확실적 풍경
  윤진섭 : 진달래꽃, 그 서럽고도 슬픈 전설의 이야기
  이선영 : 제16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 귀국전 / 큰 그림의 밑그림들
  연구소Blog | 이하연 : 소마미술관 2019 하반기 전시 기자간담회
  연구소Blog | 정재현 : 《아무튼, 젊음》 개막행사, 코리아나미술관
  연구소Blog | 홍세림 : 《김순기 : 게으른 구름》 기자간담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Book &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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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 그 문자향 서권기

정현숙 지음 | 다운샘 | 2019년 7월 | 40,000원

‘문자향 서권기’는 추사 김정희가 주장한 것으로, 독서를 통한 인격의 함양과 그로 인한 문자의 향기가 서화에 담겨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고대 금석문부터 현대 서화까지 문자향 서권기 가득한 380점의 우리 글씨•그림을 풍부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여성들, 바우하우스로부터
: 축소되고 가려진 또 하나의 이야기

안영주 지음 | 안그라픽스 | 2019년 6월 | 16,000원

진보적 교육기관 ‘바우하우스’는, 강조했던 ‘동등한 권리’와 달리 입학금부터 남녀가 달랐다. 바우하우스의 주류 역사에 등장하지 못한 ‘여성’인 예술가 7명을 통해, 역사•시대 상황•교육 체계•이념을 젠더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 살핀다. 새로운 시각에 도움을 줄 이들은 바우하우스 학생 출신의 가급적 중복되지 않는 영역에서 선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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