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선의 충돌과 재확산전·플라스틱 가든전 2018-05-31 ~ 2018-08-19 | 경남도립미술관 055-254-4600 | gam.go.kr 《선의 충돌과 재확산》은 미술관 외벽과 1,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한국의 남춘모 작가와 스위스 출신의 펠리체 바리니(Felice Varini)가 참여한다. 3층 4,5전시실과 전시홀에서 진행되는 《플라스틱 가든》은 프랑스 퐁피두센터 교육팀에서 그래픽작가 크리스토프 달렉키(Christophe Dalecki)작품의 창작 원리를 이용하여 개발한 프로그램과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 25점으로 구성된 체험형 전시다. | |
일부러 불편하게전 2018-06-08 ~ 2018-08-19 | 소마미술관 02.425.1077 | soma.kspo.or.kr ‘의도된 불편함’을 주제로 하여 현대 미술의 ‘몸’에 대한 표현을 살펴보는 기획전입니다. 현대 미술은 우리의 몸에 대해 종종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거나 불편한 지점을 주목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일깨워주거나 우리의 삶을 또 다른 모습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 |
김환기전 2018-05-22 ~ 2018-08-19 | 대구미술관 053-803-7900 | artmuseum.daegu.go.kr 대구미술관은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로서,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화를 이끌어낸 김환기(1913-1974) 화백의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생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각성과 예술의 본질에 대한 탐구, 끊임없는 조형연구에 전념했던 김환기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면서 작품에 내재된 내용과 형식, 미술사적 의미에 주목하여 그가 추구한 예술성을 새롭게 모색하고자 한다. | |
바다 海 2nd전 2018-06-28 ~ 2018-08-24 | 갤러리조은 02-790-5889 | galleryjoeun.com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15명과 지난 5월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팝아트의 세계적인 거장 로버트인디애나(Robert Indiana)가 바다의 ‘해’가되어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만난다. 매년 여름 갤러리조은이 야심차게 준비하는‘바다海’전은 국내외 정상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름기획전이다. 2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작년 보다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으로 채워졌다. |
고충환 : 박건우/ 도시감정, 파토스와 에토스 |
김성호 : 왕지에展 / 탁인화로 모색하는 개별자의 역사와 일체중생의 미학 |
김종근 : 6천만의 관광객 - 굴뚝없는 산업 |
박영택 : 비가시적인 세(勢)의 실체화 |
윤진섭 : 마르셀 뒤샹의<샘(Fountain)>과 <Han Q> |
이선영 : 채온 / 의미에서 풀려난 존재의 풍경 |
정영숙 : 김들내 개인전, 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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