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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ine] 2018년 7월

편집부

추영애 : Home sweet home
2018-06-26 ~ 2018-07-15 | 청화랑
02.543.1663 | chungartgallery.com
 
헌 옷이라는 매체를 사용하여 익숙하고 친근한 공간을 그려내며 따뜻하고 포근한 휴식의 공간을 담아냅니다. 이러한 공간은 규격화된 사회 속에서 반복적인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안식처이자 돌아 갈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이며, 일상의 완강한 지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머물음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휴식과 치유의 순간을 시사적으로 서사합니다.
차영석 개인전: 우아한 노력
2018-06-20 ~ 2018-07-14 | 이화익갤러리
02.730.7818 | leehwaikgallery.com
 
차영석 작가는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예술사를 마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전문사를 졸업했다. 2009년 금호영아티스트로 선발되어 금호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화법을 구축하며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차영석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이다.
오수환: 대화 Dialogue
2018-06-15 ~ 2018-07-15 | 가나아트센터
02.720.1020 | ganaart.com
 
가나아트는 이번 전시에서 오수환의 <대화> 연작 중 2016년 이후 제작된 신작 30여 점을 선보인다. <대화> 연작은 절제된 색의 사용이 두드러진 이전 작업과 달리, 색채감이 돋보인다. 작가는 바닥에 캔버스를 깔고 형형색색의 물감이 발린 붓으로 자유분방한 필획을 구사하거나, 물감이 칠해진 캔버스 위에 또 다른 색을 한번 더 덧칠하여 켜켜이 쌓아 올린 색채의 층위를 구현하기도 했다.

 
 
고충환 : 땅 담벼락, 눈(雪) 살갗에 그리다 _현대인의 징후 혹은 증상에 대하여
김성호 : 최세경 / 최세경의 몸의 언어
김종근 : 제2회 한국작가상 수상작가 이흥덕
박영택 : 정경자- 색면과 선묘로 추려진 자연의 서정
윤진섭 : 생성과 소멸, 그리고 그 이후
이선영 : 부드러운 권력 전 / 정체성을 해체하는 정체성
정영숙 : 서용선, 실천하는 예술가의 초상
 
Fracturing conceptual art : The Asian Turn
임연기(Kate Lim) 외 5인 지음 | Art Platform Asia | 2017년 | 30,000원
 
2016년 아트플랫폼아시아(APA)의 첫 국제포럼이 ‘Fracturing Conceptual Art: The Asian Turn(아시아의 반 개념 예술적 흐름)’라는 주제로 열렸다. 아트플랫폼아시아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작가들의 예술적 탐험에 집중하고, 그 예술탐험의 ‘상대적 차이와 문맥적 유사성’에 대한 창의적 토론을 유도하는 포럼의 지속적 주최를 지향한다. 포럼에 발표된 임연기(Kate LIM) 외 5인 연구자의 글을 영문으로 엮은 책에는, 단색화가 서구에서 옹호하는 개념예술과 다른 길을 걷는 현대 미술이라는 점을 관찰한 논문이 특히 눈에 띈다. 단색화를 비롯해 관련 아시아 작가들의 여러 작품도판도 수록해 소개하는 책은, 예술에 있어서 개념의 절대적 우위에 대해 비판적 시선을 던진다.
 
지은이 | 임연기 (Kate Lim)
지은이 | Fréllgen, Minemura Toshiaki, David Thomas, Charles Merewether, Xia Kejun
발터 벤야민, 사진에 대하여
발터 벤야민 지음 ; 에스터 레슬리 엮음 ; 김정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3월 | 15,000원
 
철학자이자 비평가 발터 벤야민이 사진에 관해 쓴 7편의 글을 선별하고 해석을 더해 엮었다. 사진은 그에게 당대 기술과 예술이 집약된 새로운 매체이자 정치적 전망의 창이었다. 그가 쓴 가장 길고 대표적인 사진 관련 글인 「사진의 작은 역사」를 비롯해 각각 다른 밀도의 저작이 벤야민의 수집 사진, 기록 사진 등과 함께 실렸다.
 
지은이 | 발터 벤야민 (Walter Benjamin)
벤야민은 개별 사진 작업들과 사진이라는 현상 전체에 대한 획기적이고도 뛰어난 논의를 내놓았다는 점에서 탁월한 사진 비평가이자 혁신적 사진 이론가이기도 했지만, ‘사유 이미지’라는 독특한 문체를 구사했다는 점에서 사유의 순간을 찍는 철학적 사진작가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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