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이응노:추상의 서사전 018-01-12 ~ 2018-03-25 | 대전이응노미술관 042-611-9821 | leeungnomuseum.or.kr 이응노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을 선별 전시해 이응노 예술의 흐름을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그동안 미공개된 작품 및 인지도 높은 작품들을 대거 소개해 시민들 및 전문 연구자들에게 이응노 예술을 적극 향유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한다. | |
IMA Picks전 2018-02-23 ~ 2018-04-29 | 일민미술관 02-2020-2050 | ilmin.org 《IMA Picks》는 국내외 다양한 예술 현장에서 10년 이상 작가로서 주목할만한 작업을 해온 30-40대 작가들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2018년 《IMA Picks》에 선정된 김아영, 이문주, 정윤석 세 작가의 개인전을 통해 신자유의주의 시대 예술가들이 이 시대를 읽어내는 방식을 살펴보고 그들이 증언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 |
제제(JEJE) 조각: Rest in Peace – 평안하길 2018-02-23 ~ 2018-03-22 | 소울아트스페이스 해운대점 051.731.5878 | www.soulartspace.com 작품에 그림처럼 놓인 텍스트와 낙서 같은 이미지들은 즉흥적이고 강한 색채로 원초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매끄럽게 다듬어진 조각의 표면과는 대조되어 감각적인 경험과 기억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그려진 드로잉은 어린아이만이 소유할 수 있는 즉흥성과 자유분방함,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나타내고, 일상을 직관적으로 통찰해내고 있다. | |
김영미 전: 인간 내면의 해체 2018-03-01 ~ 2018-03-14 | Art plus & LYNN Fine Art Gallery 02-544-2639 | 작가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인체를 지속적으로 해체시키고 드러내는 과정은 지우고 그리기를 반복하며 인체를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해체시키고 때로는 뭉개거나 타인으로 만들어버리는 과정들로 왜곡시켜 개인의 경험을 작업에 연결한다. 일련의 작업을 통해 해체된 인간내면의 본질을 찾아가고 있는 김영미 작가는 질긴 악연의 가족사를 다양한 인간사의 탐구로 풀어 나가고 있다. |
고충환 : 이지영/ 인물원, 테마파크공동체 |
이선영 : 문수만/ 시간의 문을 통과하는 자연과 문명의 행렬 |
이선영 : 윤성호 / 삶 속에 도입된 반복 |
윤진섭 :민주적 소통의 장(場)으로서의 퍼포먼스 |
윤진섭 : 놀이정신이 깃든 무심(無心)의 경지 |
하계훈 : 수묵 비엔날레 성공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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