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기억정원 .자갈마당전 2017-10-18 ~ 2018-03-18 | .자갈마당아트스페이스 053-421-0037 | 오랜 시간 지속되어온 성매매 집결지역(속칭 ‘자갈마당’)의 중심부에 예술을 통한 변화의 기대를 실험하는 시작점(.)이라는 상징을 담고 있다. 또 사회, 경제, 문화적 변화를 거쳐 ‘성장(成長)’이라는 지속적인 기대를 받아온 도시가 봉착한 머뭇거림에 대하여 또 다른 ‘변화’의 가능성을 고안하려는 미술적 장치이다. | |
2017 서울 포커스 [25.7]전 2017-12-12 ~ 2018-03-11 |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02-2124-5248 | sema.seoul.go.kr/bukseoul 지역생활권의 상업시설과 학군과 같이 신도시를 이루고 있는 인프라 연구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 커뮤니티의 주거 생태계를 파악하는 전시이다. 또한 계획된 아파트 단지의 전용면적과 공용면적 등 내외부의 분할된 세계의 틈바구니 속에서 장소에 대한 의미를 찾는 아파트 키드의 시선을 관찰하고, 그 의미를 추적하고자 하는 전시이다. | |
경계의 편재 2018-02-07 ~ 2018-03-10 | 갤러리바톤 02-597-5701 | gallerybaton.com 일본 현대미술가 7인을 모은 <경계의 편재(The Ubiquity of Borders)>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일본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공감대를 얻은 현대미술가 토무 코기타, 이즈미카토, 타츠오 미야지마, 다이스케 오바, 미카 타지마, 소주 타오, 히로후미토야마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 |
하태임 展 2018-02-19 ~ 2018-02-27 | 갤러리일호 02-6014-6677 | galleryilho.com ‘무심(無心)으로 그었다’는 하태임의 자기 붓질과정에 대한 설명은 최근 미술시장에서 붐이 일었던 단색화 작가들의 ‘도(道) 내지 무아(無我)의 경지에 이른다’는 주장과도 통한다. 컬러 밴드의 꽉찬 구성이나 스트라이프 색줄 위에 컬러 밴드를 얹은 추상작품들은 이전 그림에 이어 하태임의 자랑 거리이다. 몇몇 작품들은 살짝 화풍의 변화를 보여 전시장을 청량하게 한다. |
고충환 : 2017 창작문화공간여인숙 레지던시 결과보고전_취향저격 |
김성호 : 제3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전 / 심원으로부터 발원하고 확장하는 드로잉 |
김영호 : 제주비엔날레 추진, 도민적 공감대가 필요 |
이선영 : 전시를 통해 완성되는 작품 |
윤진섭 : 단순미의 극치, 마크 로스코의 회화세계 |
하계훈 : 김리윤 / 보편적 기억에서 감각적 창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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