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김영리: Ah… 2018-01-25 ~ 2018-02-22 | 갤러리조은 02-790-5889 | galleryjoeun.com 평행선, 사선, 바둑판무늬 등, 단순하고 반복적인 형태와 명도가 같은 유사색, 보색을 병렬시켜 조화로우면서도 긴장감을 유발 시킨다. 벽화 기법이자 작가의 개성적 표현양식인 '프레스코' 기법을 이용해 수수께끼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착시와 몽환적 화면에 빠져드는 ‘김영리’식의 옵아트가 탄생됐다. | |
신경균: 서울에 뜬 달 2018-01-26 ~ 2018-02-04 | 조선일보미술관 02-724-6322 | edu.chosun.com/art 여러 흙을 조합하여 만든 태토(胎土)부터 직접 나무를 패고 태운 재를 사용한 유약, 기계를 사용하지 않은 발 물레질, 직접 설계한 전통 장작가마 등 신경균의 도자는 자연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다. 이번 전시에는 도예가로서 정수를 살펴볼 수 있는 신경균의 달항아리 신작 14점, 2014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 소개된 달항아리 등 26여점이 공개된다. | |
케어스틴 세츠·베티나 바이스: 마법 정원의 파편들 2018-01-22 ~ 2018-02-10 | 갤러리분도 02.2124.8800 | bundoart.com 베를린의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화가 케어스틴 세츠(Kerstin Serz)와 베티나 바이스(Bettina Weiß)가 주인공이다. 구체적인 이미지를 묘사하는 케어스틴 세츠와 추상적인 조형을 그리는 베티나 바이스는 그 이질적인 표현 방법을 통해 오히려 서로 조화와 균형을 잡아주는 파트너의 모습을 보여 왔다. | |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 2018-01-26 ~ 2018-03-18 | 국립중앙박물관 1688-0361 | museum.go.kr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이 백호白虎의 상징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동아시아에서 호랑이 미술의 전통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일본의 도쿄국립박물관, 중국의 국가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전시입니다. |
고충환 : 김건일, 기억과 기억 사이에 숲이 있다 |
김성호 : 권용택 / 현실 지평에 직립한 새벽의 몸짓 |
김영호 : 덕수궁 미술관의 이집트 현대미술전 |
이선영 : 리경 / 태양이 나를 다 태워버릴 때까지 |
윤진섭 : 재료의 물성과 표정들 |
하계훈 : 최영걸 / 성실한 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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