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기록
편집부
 | 제17회 송은미술대상전 2017-12-15 ~ 2018-02-10 | 송은아트스페이스 02.3448.0100 | songeunartspace.org 온라인 예선 302인 지원, 본선 심사 25인 참여한 제 17회 송은미술대상 후보 김영은, 안정주, 오민, 진기종 작가 4인 가운데 전시 형식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
 | 미하엘라 제믈리츠코바전 2017-12-29 ~ 2018-01-28 | 김종영미술관 02.3217.6484 | kimchongyung.com 주로 펜을 이용해 인체나 사물을 단순화하여 드로잉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업은 주로 흑백으로 표현되지만 유려하게 흘러내리는 선의 흐름은 단순해 보일 수 있는 흑백의 이미지를 넘어서 생동감 있는 대상을 상상하게 합니다. |
 | 이인: Stonescape 2018-01-03 ~ 2018-01-28 | 통인가게 02-733-4867 | tonginstore.com 백색으로 마감된 사각형의 화면 위로 검은 돌이 올라와 있다. 검은 색의 단단한 돌은 풍부한 표정과 주름지고 굴곡진자신의 생애를 무거운 침묵 아래 거느리며 고독하게 자존한다. 표정이 풍부한 돌은 이미 회화적이라 그것자체로 충분한 그림이 되었다. |
 | 흙으로 그린 그림 전 2017-11-28 ~ 2018-01-31 |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053-427-7736 | woosongallery.com 청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작가 5명의 도예 작품 전시로 활발한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권기형, 김경원, 나기성, 정철호, 최규락 작가가 참여한다. |
 |  |  |  |
| 고충환 : 문창배/ 몽돌과 바다, 상실된 고향을 그리워하는 |
| 김영호 : 비엔날레의 정치학 |
| 박영택 : 수묵의 관념성을 넘어서려는 시도의 같으면서 다른 길 |
| 이선영 : 배문경 / 유일한 복제품 |
| 윤진섭 : 삶과 죽음의 경계를 아우르는 묵시적 분위기 |
| 윤진섭 : 불안에 대한 스케치 혹은 모호한 것들에 대하여 |
 | 내가 사랑한 세계 현대미술관 60 고영애 지음 | 헤이북스 | 2017년 11월 | 27,500원 내부의 미술품만큼이나 중요한 작품으로 다뤄지는 60곳 미술관에는, 맨해튼 중심에 있는 뉴욕 현대미술관부터 숲 속에 지은 치유의 공간이자 에코 미술관인 인젤 홈브로이히 미술관 등 12개국 27개 도시의 곳들이 포함된다. 지은이 | 고영애 한국미술관과 토탈미술관 등에서 전시회를 했고 호주 아트페어, 홍콩 아트페어, 한국화랑 아트페어 등에 초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 한국의 문화정책과 세계의 문화정책 김종법 외 16인 지음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 2017년 11월 | 20,000원 세계 주요 지역의 문화교류와 문화정책을 분석했다. 우수사례는 우리에게 맞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한류의 실제 사례는 정책과 묶어 문제점을 점검하고자 했다. 더불어 앞으로 개발할 문화정책의 우선순위나 미래 지향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실질적인 분석을 담았다. 지은이 | 김종법 2003년 〈한국적 연구를 통해 본 그람시 헤게모니 개념에 대한 일고〉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
 | 동대문 디자인 여행 서울디자인연구소 기획 | 서울디자인재단 | 2017년 12월 | 18,000원 ‘플랜D’는 잊혀 가는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디자인으로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다. 그 두 번째로 동대문과 종로부터 동묘앞ㆍ명동ㆍ약수까지 주변 지역을 ‘동대문 디자인 닥터스’나 ‘예술가가 사랑한 동네’ 등 10가지 주제별로 소개하고, 표지 안쪽에 지도를 넣어 안내한다. 기획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이 가진 사회문제를 디자인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디자인전문기관이다. 대한민국 디자인의 메카인 DDP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하에 서울디자인연구소를 두고 있다. |
 |
 |
 |
 |
 |
 |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