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김환기, 내가 그리는 선 하늘 끝에 더 갔을까전 2017-04-14 ~ 2017-08-15 | 환기미술관 02.391.7701/2 | whankimuseum.org 김환기의 뉴욕시대 중 1960년대 작품의 조형적 변화와 전개에 포커스를 맞춘 “김환기 학술연구 특별기 획전”으로 전시 + 출판 + 교육체험 이라는 복합적 콘텐츠로 진행된다. | |
장욱진 백년, 인사동 라인에 서다전 2017-07-24 ~ 2017-08-27 | 인사아트센터 02.736.1020 | insaartcenter.com 장욱진은 서양화가 한국에 유입되기 시작한 1930년대부터 1990년대 현대 미술이 번성한 시기에 이르기까지 한국적인 소재와 주제로, 소박하며 단순함과 절제미의 조형단어로 서정적 이념을 표현한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이어 그의 예술정신을 따르던 후배작가 3인 최종태, 윤광조, 오수환 작가의 작품세계와 함께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자 위대한 화가였던 장욱진의 삶과 예술세계를 되짚어 보면서 그의 백년 흔적을 찾아보고자 한다. | |
제20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2017-08-08 ~ 2017-08-29 | 이천 설봉공원 031-645-3661~3 | issikorea.com 지난 20년을 되돌아보고 조각의 미래를 바라보는 의지와 각오를 표현하였다. 참여 작가로는 국내조각가 김병진, 김원근, 신한철, 지경수 작가, 국외 조각가는 아그네사 이바노바(불가리아), 히로유키 아사노(일본), 루크 즈올스만(호주), 콘스탄틴 시티트스키(우크라이나), 동슈빙(중국)작가까지 모두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 |
달빛: 이재삼 회화전 2017-06-17 ~ 2017-08-27 | 미메시스아트뮤지엄 031-955-4100 | mimesisart.co.kr 사물마다 고유한 형상이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사물과 사물 사이, 그 고유한 형상의 바깥이 만들어내는 빈 공간입니다. 그 어둠, 그 여백, 보이지 않지만, 그 안에 비경이 있습니다. 일종의 초월일 것입니다. 그림엔 보이지 않지만 달빛이 있어요. 그 안에서 숲은 신령한 존재로 드러나는데, 달의 빛, 달의 소리가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고충환 : 이경호, 플록코트를 입은 낭만주의자 |
김성호 : 변선영 / 선(線)으로부터 모색하는 선(腺)의 미학 |
김영호 : 청년 예술가들에게 |
이선영 : 박미소 / 조각조각 이어진 색다른 세상 |
윤진섭 : 유목적 삶과 문화적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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