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홍순명: 장밋빛 인생 2017-03-10 ~ 2017-04-02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02-797-7893 | willingndealing.com 작가는 분홍빛의 톤이 주가 되는 회화 이미지로 전시공간을 채워나간다.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은 물론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 정치적 이슈들은 홍순명 작가의 캔버스 위에서 차분한 톤을 유지한 채 아름답고 기묘한 이미지로 환원된다. | |
오세열·김동유전 2017-03-07 ~ 2017-04-07 | 갤러리조은 02-790-5889 | galleryjoeun.com 단색화 열풍을 잇는 이른바 ‘포스트 단색화가’로 꼽히는 오세열 작가와 한국 현대미술의 지형도를 바꾸며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선 제자 김동유 작가가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만난다. 각각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전 세계 수많은 미술시장에서 솔드아웃 행진을 이어가며 애호가들의 마음을 앗아간 오세열, 김동유작가. 긴 세월을 지나 사제지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한다. | |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전 2017-03-08 ~ 2017-03-13 | 가나인사아트센터 02.736.1020 | insaartcenter.com 미술 현실을 개선해보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작가가 중심이 되어야 건강한 미술시장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실현시키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 작가를 발굴, 홍보하고 초대전을 통해 판매까지 이루어지는 이 프로젝트는 작가 중심의 미술시장 로드맵인 셈이다. 그동안 국내 어느 언론사에서도 시도한 적이 없는 만큼 의미 있는 기획이다. | |
2017 화랑미술제: 우종택 2017-03-10 ~ 2017-03-12 | COEX C홀 02.511.2931 | urbanart4u.com 우종택은 한국화를 통해 꾸준히 인간 삶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하는데 집중해왔고 자연스레 그의 그림은 사람그림이었다. 그러던 그가 이제는 보다 더 근원적인 인간의 존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에 집중하며 그 표현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고충환 : 홍순명, 재현과 시지각 방식을 재설정하는 회화 |
김성호 : 김라연 / 사라진 것들의 이름과 그것의 소환 |
김종근 : 불한국의 또 다른 마티스 ,색채화가 임직순 |
이선영 : 성과 권력의 밀당 |
이선영 : 시스템의 취약성으로부터 누수 된 권력, 그것이 만들어낸 성추문 |
이 한점의 자료 : 심상소학 신정화첩 (尋常小學 新定畵帖),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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