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기록
편집부
 | 제16회송은미술대상전 2016-12-23 ~ 2017-02-25 | 송은아트스페이스 02.3448.0100 | songeunartspace.org 16회 송은미술대상: 김세진, 우수상: 염지혜, 이은우, 정소영. 2001년에 제정된 상으로 지난 15년간 한국의 재능 있는 젊은 미술작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수상자를 배출해 왔습니다. |
 | PICTURE + BOOK + ART전 2016-11-18 ~ 2017-03-12 | 현대어린이책미술관 031-5170-3700 | hmoka.org 온라인 일러스트 플랫폼 중 하나인 네이버의 ‘그라폴리오(Grafolio)’ 1만 3천 여명의 작가 중, 각기 다른 작품의 특성을 가진 5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어린이’와 ‘책’이라는 주제로 신규 작업을 진행했다. 온라인 상에서 작업 그룹 폴더를 생성하고 온라인 전시를 진행함과 동시에, 최종적으로 작가별 10점씩 총 50점의 신작을 전시장에 공개하였다. |
 | 태우전 2017-02-22 ~ 2017-02-28 | 갤러리일호 02-6014-6677 | galleryilho.com ‘첨벙’ 뛰어들고 싶은 산수화, 그리고 화수화이다. 현대의 산수화, 공간과 구도 그리고 확장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Pool 시리즈’는 수영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현대적 시각으로 산수화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
 | 식물도감: 시적 증거와 플로라전 2016-10-31 ~ 2017-03-19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mmca.go.kr/seoul 현대미술의 맥락 확장과 새로운 담론 형성을 위해 역사적 기록물과 예술 작품을 엮어 심화된 주제의 한국 현대미술 아카이브 전시를 기획해왔다. 여러 학문 분야의 식물 전문가들이 수집하고 정리한 도큐먼트와 식물 자료를 통해서 식물을 둘러싼 독특한 문화적 현상들을 예술적 표현으로 탐구해보는 전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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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김정향, 이기적인 세상에서 이타적인 세상을 생각하다 |
| 김성호 : 양승규 전 / 기억의 잔상과 이미지의 소환 |
| 박영택 : 정다은 / 계절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뒤척이는 나무 |
| 이선영 : 이상아 / 행복한 나라의 볼트 |
| 이선영 : 김윤호 / 움직이는 화이트 큐브 |
| 이 한점의 자료 : 조선고금명현전 (朝鮮古今名賢傳), 1922 |
 | The Seoul, 예술이 말하는 도시미시사 김정은, 서정임, 정이삭 엮음 | 이안북스 | 2016년 12월 | 15,000원 건축가ㆍ미술가ㆍ기계비평가ㆍ사진연구원ㆍ미술평론가ㆍ큐레이터 등 15인이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해 추적한다. 서울의 중심이 아닌 주변 지역이 지닌 작은 것의 역사를, 직접 겪거나 연구했던 것들을 정리하고 ‘기획자의 추적’, ‘비평가의 추적’, ‘예술가의 추적’으로 나누어 탐색했다. 엮은이 | 김정은, 서정임, 정이삭: 김정은: 〈2010 서울사진축제〉 큐레이터, 〈2012 대구사진비엔날레〉 운영 팀장 엮임 , 서정임: 미술전문지 《퍼블릭아트》와 《경향 아티클》의 창간 작업에 참여, 정이삭: 2016년 제15회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서 한국관 공동 큐레이터이자 작가로 참여 |
 | 흔적과 기억 : 송재진의 영주 · 경북미술 순례기 송재진 지음 | 나무아트 | 2016년 12월 | 25,000원 해방 전ㆍ후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경북 영주의 미술이 작가를 중심으로 담겼다. 1년여에 거쳐 영주의 지역신문에 연재했던 것을 기초로 하는 이 책은 저자 자신은 물론 동료와 후배들의 기억을 복원하고, 관계된 경북의 기록과 메모ㆍ흑백사진 한 장까지 채집해 정리되었다. 지은이 | 송재진 1979년, 안동대학 1기생으로 미술학과에 입학하여 서양화를 전공했다. 1983년 졸업 후 줄곧 지역에 남아 시골화가로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 시를 좋아하세요... : 미술관장 이명옥이 매주 배달하는 한 편의 시와 그림 이명옥 지음 | 이봄 | 2016년 12월 | 14,500원 한 사람에게 시도한 그림과 시 큐레이션 서비스를 책으로 옮겼다. 시를 왜 좋아하느냐는 질문과 시인이 혹은 미술가의 작품을 쓰고 그리는 이유가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라 말한다. 사랑부터 나 자신, 삶과 죽음에 이르는 주제에 작가들의 노트와 저자의 경험까지 담겼다. 지은이 | 이명옥 한국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기획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재 사비나 미술관장, 한국사립미술관협회장, 과학문화융합포럼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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