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Reading at Hannam: 모용수 ·서유라 · 안윤모 2016-10-27 ~ 2016-11-26 | 갤러리조은 02-790-5889 | galleryjoeun.com 흰호랑이 화가로 사랑받아온 모용수와 책이라는 소재로 삶의 양식을 대변하는 서유라, 부엉이·호랑이 나비 등 동물을 의인화시켜 진지한 사회적 주제를 해학적으로 풀어내는 안윤모의 작업은 현대인의 삶의 모습을 동화같이 아름답게 담아낸다. | |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견우 직녀 2016-10-13 ~ 2016-11-13 |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 도산공원 02-541-9270 | sulwhaculture2016.com 전시에 참여하는 11팀의 작가들은 설치(전가영, 이수진, 박여주, FriiH), 건축(stpmj, OAA, 오영욱), 디자인(패브리커, 안지미+이상홍), 미디어(조애리), 사운드(김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견우 직녀 이야기 속에 담긴 사랑과 약속, 만남과 이어짐 등의 상징적 소재들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풀어낸다. | |
故 강선구 유작전 2016-10-26 ~ 2016-11-01 | 가나인사아트센터 02.736.1020 | insaartcenter.com 2014년 말 유명을 달리한 강선구의 화업을 재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작품으로는 1996년 부터 2013년까지 한지(韓紙)위에 수묵과 물감으로 드로잉을 하고 한지를 겹겹이 배접하고 긁어내는 과정을 반복하여 자연적 현상에서 얻어진 느낌을 표현한 「지심귀명례」,「단상 이미지」,「숨결」연작 30여점이 주요작품으로 출품된다. | |
노랑나비는 새벽에 날다 2016-10-06 ~ 2017-01-15 | 광주시립미술관 062.613.7150 | artmuse.gwangju.go.kr 예향, 의향 광주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광주시립사진전시관 개관전시이다. 노랑나비가 작은 날개 짓으로 여명을 뜻하는 새벽을 날아간다. 작은 힘이지만 큰 변화를 일으키는 ‘나비효과’가 일어난다. 노랑은 오방색 중 우주의 중앙을 뜻하는 색으로, 노랑은 인간의 천부적인 권리와 평등에 근거를 둔 민주주의를 의미한다. |
김정수/ 진달래,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 바치는 그리움의 헌사 |
윤진섭 : 한국미술이 나아갈 길 |
이선영 : 오완석 / 사건을 발생시키는 개념 |
이선영 : ‘확장하는 선, 서용선 드로잉’ 전에 대한 스케치 |
이 한점의 자료 : 미술교육교과서 Ⅵ,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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