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는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에 나락실갤러리(T.379-5687),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에 갤러리마롱(T.720-4540),  대전시 중구 충무로55번길에 미룸갤러리(T.010-6415-3644),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에 삼례책마을(T.063-290-2614), 충남 당진시 서부로에 다원갤러리(T.041-355-2310)가 개관했으며, 8월 말에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에 테이크아웃드로잉(T.797-3139)이 폐관했다.

·  9월에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36길에 세컨드에비뉴갤러리(T.593-1140),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에 복합문화공간 하슬라인천(T.032-772-9411),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 길에 강원대미술관(T.033-250-8720/69)이 개관했고,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에 한양도성박물관(T.724-0243)이 재개관했다.

·  10월에는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로63번길에 리빈갤러리(T.051-746-9334),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36길에 아트엠스페이스(T.593-8588),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에 바라캇서울(T.730-1949)이 개관한다. 바라캇갤러리는 고대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런던, 로스앤젤레스, 아부다비에 이어 서울에 개관한다.

·  2007년 개관한 트렁크갤러리(T.3210-1233)가 앞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프로모션 할 작가는 1년에 3-4명만 진행시키고 남은 8-9개월을 대관하기로 발표했다. 전시공간은 1, 2 층 각 13평, 총 26평으로 대관기간은 10일 단위, 1개월에 3회로 10일간 대관료는 부가세 포함 330만 원이다. 

·  서울시는 종로구 경희궁지 안에 있는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 분관을 올해 말까지 철거한다.

·  대구미술관이 주최한 대구미술관 2016년 국제심포지엄 ‘환상 또는 현실 : 한국미술 해외전시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8월 26일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  구정원, 데이비드 베일리, 마크 웨이가 기획한 ‘큐레이팅 디아스포라’ 국제심포지엄이 9월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념관3에서 진행되었고 한국의 구정원, 김남수, 박경 외 13명이 참석했다.

·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한 신안해저선 발굴 40주년 기념 국제 학술대회가 9월 2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영미, 김영원, 장남원 외 5명이 참여했다.

·  광주 서구갑 송기석 국회의원이 주최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책토론회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9월 6일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 서 열렸다.

·  미술 진흥에 관한 법률안 마련 정책 토론회가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9월 6일 진행되었다. 발제자로 신은향, 토론자로 김노암, 김혜인, 류지연, 백기영, 이명옥이 참여했다.

·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한 안양 예술인지원 대토론회 예술가의 지역살기,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가 9월 8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되었다. 

·  한국고고학회가 주최한 ‘한국 발굴 현상진단’ 학술회의가 9월 9일 충남대학교박물관에서 열렸다.

·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9월 9일에는 오후 7시부터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창작오페레타 ‘이중섭’이 있었고 이중섭미술관에서는 ‘이중섭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 내가 사랑하는 이름’(7.12-2017.1.29)이 열리고 있다.

·  2016 이중섭과 서귀포 세미나가 9월 6일 서귀포 KAL호텔 크리스털룸에서 열렸고 발제자로 김미정, 김영호가 참여했다.

·  이인성아트센터는 9월 24일 예술가의집 세미나룸에서 국민대 명예교수 정시화 씨 초청 ‘전통 색채의 이해’ 토론회를 가졌다.

·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제1차 박물관·미술관 발전 정책 세미나가 10월 10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리며 박물관·미술관장, 정책 담당자, 전문가 등 80명 내외로 참석한다.

·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공원 옛 통감관저 터에서 8월 29일에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억의 터 제막식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조각가 임옥상이 만든 위안부 피해자 247명의 이름이 새겨진 작품 <대지의 눈>이 설치되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으로 개최하는 ‘2016 미술주간’(10.11-10.23)이 ‘미술은 삶과 함께’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전역에서 진행되며, 전국의 미술관, 화랑, 작가, 비평가, 큐레이터, 관람객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 미술의 도시로 대구를 선정했다.

·  미술평론가·독립기획자 김성호는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의 총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총 10억의 예산을 들여 ‘낙원유람(樂園遊覽)’이라는 주제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1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린다.

·  함경아는 ‘제10회 타이페이비엔날레’(9.10-2017.2.5)에서 자수작품 중 <SMS 시리즈> 4점을, 박찬경은 약 25분 길이의 3채널 비디오 신작을 소개한다.

·  대만 타이베이 국립관두미술관에서 열린 ‘2016관두비엔날레’(9.30-12.11)에 한국은 큐레이터 이대형, 작가 안규철이 참여한다.

·  최병훈 홍익대 목조형가구학과 교수의 작품 <Afterimage 08305>가 파리장식미술관에 영구소장되어 파리장식미술관 21세기컬렉션홀에 상설전시될 예정이다.

·  설치미술가 김아영은 파리 팔레드도쿄에서 개인전 ‘이 배가 우리를 지켜주리라’(6.23-8.29)를 개최.

·  설치미술가 양혜규는 프랑스 파리 백화점 갤러리라파예트에서 개인전 ‘의사(擬似)-이교적 모던’(8.26-10.9)을 개최.

·  2017 OCI YOUNG CREATIVES 신진작가 손선경, 유쥬쥬, 이 요나, 전혜림, 정해민, 최현석 선정. 

·  서경배(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이건희(삼성전자 회장)·홍라희(삼성미술관리움 관장), 미국의 유명 미술잡지 『아트뉴스』가 발표한 ‘세계 200대 컬렉터’에 선정.

·  김찬중 건축가, 『월페이퍼』가 선정한 ‘2016 올해의 건축가들 20인’에 선정.

·  박한출 전 한국디자인진흥원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초대센터장,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전략연구소본부 발령.

·  배기동 한양대 교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 신임.

·  오준식 디자이너, 중앙일보 브랜드&디자인 총괄 겸 멀티미디어 담당.

·  이주연 경인교육대 미술교육과 교수, 제2회 김정학술상 수상.

·  이한순 홍익대 미술대학장 임용.

·  주철환 아주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내정.

·  박영진 서예가, 경기대 학교법인 경기학원 19대 이사장 선출.

· 마르크 리부 ‘매그넘’의 1세대 프랑스 사진작가 8월 20일 별세.

· 소니아 리키엘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8월 25일 별세.

· 윤영자 조각가·예술원회원 9월 12일 별세.

· 최인진 사진가·한국사진사연구소장 9월 13일 별세.

· 문정옥 국가무형문화재 제14호 한산모시짜기 명예보유자 9월 16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