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기록
편집부
 | 장천 김성태전 : 아! 충무공 2016-07-01 ~ 2016-07-31 | 갤러리비선재 02-793-5445 | bisunjae.com 장천 김성태 작가는 2007년부터 다수의 개인전 및 그룹전을 통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제9회 다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현재 KBS아트비전 영상그래픽 팀장으로 대하드라마 장영실, 불멸의 이순신 등 방송 타이틀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
 | 가나아트 컬렉션 앤솔러지전 2016-05-03 ~ 2017-07-31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02.2124.8800 | sema.seoul.go.kr '가나아트 컬렉션’은 지난 2001년 가나아트의 이호재 대표로부터 기증받은 한국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들이다. 기증 작품은 회화 160점, 한국화 10점, 판화 7점, 조각 23점으로 총 200점 중에서 선별한 24명 작가의 민중미술의 대표 작품 28점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
 | 질 바비에전 : 에코시스템 2016-04-13 ~ 2016-07-31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 mmca.go.kr/seoul 질 바비에(Gilles Barbier, 1965-)는 남태평양의 바누아투 공화국 태생으로 20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마르세유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하고 마르세유를 근거지로 꾸준히 활동해 온 조형 예술가이다. 그는 문학, 과학, 생체해부학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드로잉․회화․조각 및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
 | Neo Forum2016: 원네스전 2016-06-17 ~ 2016-07-31 | 성북구립미술관 02-6925-5011 | sma.sbculture.or.kr 예술 장르 간 경계를 아우르며 서로의 소통과 교감으로 이루어진 「Oneness」 전은 개인의 미적 가치와 감성세계가 예술적 공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고 공유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매체와 표현방식으로 펼쳐진 4인의 예술세계는 관람객들의 일상에 숨겨진 감성과 상상력을 일깨우며, 장르와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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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왕열 / 유토피아, 저기 없는 곳/것을 그리워하는 |
| 김성호 : 1990년대 이후 미술 소그룹 운동 - Here and Now, Who is Who를 중심으로 |
| 김종근 : 너무나 찬란한, 그러나 미치도록 슬펐던 화가 -천경자 |
| 이선영 : 박웅규 / 모태신앙에서 예술의 모태로 |
| 이 한점의 자료 : 이왕가기념사진첩(李王家紀念寫眞帖), 1919 |
 | (안그라픽스의 'A'시리즈)사각형의 역사 아카세가와 겐페이 지음, 김난주 옮김 | 안그라픽스 | 2016년 3월 | 15,000원 일본의 전위예술가이자 소설가인 저자가 직접 6B 연필로 그린 일러스트레이션과 시적인 짧은 문장들로 구성한 책이다. 강아지의 눈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사각형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모네와 피사로ㆍ고흐를 거치고 미술의 역사를 느슨하게 살폈다가 다시 강아지의 눈으로 돌아온다. 지은이 | 아카세가와 겐페이 (赤潮川原平) 현대미술가, 소설가로 1937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2006년부터 무사시노미술대학 일본화학과 객원 교수를 지냈다. 2014년 10월 26일 일흔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 (재원미술교양서)뉴욕 아트 갤러리 윤수정 지음 | 재원 | 2016년 5월 | 15,000원 뉴욕에 있는 갤러리들과 미술관ㆍ박물관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맨해튼ㆍ브루클린ㆍ퀸스 등 일대의 천여 개 갤러리 중 대표적인 곳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13개로 나누어 적은 각 지역 주변 입지특성을 설명하고 공간들의 지도에 따른 위치와 운영시간, 짤막한 설명을 더했다. 지은이 | 윤수정 맨해튼의 광고회사, 방송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박물관, 3D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광고, 프로모션, 영화, TV쇼, 전시 및 콘서트 등의 다양한 비주얼 영상을 디자인했다. |
 | 미침 : 그림 같은, 화가들의 삶 김미영 지음 | 이채 | 2016년 5월 | 15,000원 살바도르 달리ㆍ조지아 오키프부터 이중섭ㆍ백남준에 이르기까지 10명 작가의 비평을 1인칭 자서전적 관점으로 시도했다. 아름다움에 미친 혹은 아름다움에 도달한 예술가들의 이야기에는 미술에 영향을 끼친 행보와 더불어 그들이 감내했던 감정ㆍ열정까지 같이 담겨 직접 체험하듯 읽도록 했다. 지은이 | 김미영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독일 부퍼탈 베르기쉐 대학교에서 문예학과 미술, 교육학을 수학했고, 그곳에서 문학박사 학위. 현 세명대학교 교양과정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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