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기록
편집부
 | 혜화동풍경전 2016-05-10 ~ 2016-07-10 | JCC아트센터 02-2138-7373 | jeijcc.org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장욱진미술문화재단, 조병화문학관, 한무숙문학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근대서지학회 등의 후원으로 작품과 자료를 수집하여 전시, 혜화동 로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다큐멘타리 영상을 제작하여 문화예술 작품뿐 아니라 그들의 내밀한 삶,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JCC 공간에 담았습니다. |
 | 애프터 드로잉전 2016-05-26 ~ 2016-07-10 | 갤러리현대 02-2287-3500 | galleryhyundai.com 추상 회화 작가 8인의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드로잉 작품들까지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추상 회화 작가들의 드로잉에 주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추상 미술의 근간을 새롭게 조망하고자 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2016 경남국제아트페어 2016-07-07 ~ 2016-07-10 | 창원컨벤션센터(CECO) 055-212-1012~3 | giaf.kr 매년 지역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작품, 특별전, 부대행사로 꾸며졌던 GIAF는 올해도 기다려준 참관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국내·외 미술의 트렌드를 읽고 미술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특별전 및 체험전을 마련하였다. |
 | 캉용펑 회화전 2016-06-02 ~ 2016-07-10 | 아트사이드갤러리 02.725.1020 | artside.org 캉용펑은 주로 캔버스 위에 충돌되고 파괴된 자동차, 오토바이 등과 같은 사물, 자신의 작업에 영향을 준 반 고흐, 렘브란트와 같은 예술가 등을 소재로 그리며 자신의 경험과 이로부터 느낀 감정의 세계를 유화로 표현한다. 작가의 활발하고 자유로운 손놀림으로 그려진 강렬하고 두터운 물감 표현은 감각적이면서도 섬세함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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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충환 : 임현정 / 지금보다 더 비전형적인, 비선형적인 |
| 김성호 : 환류를 지향하는 현장 비평 -별별예술프로젝트 |
| 김종근 : <미인도> 스페셜 이후, 그 불편한 진실 |
| 이선영 : 김최은영의 평문에 대한 메타비평; 무거운 과제에 대한 가벼운 답변 |
| 이선영 : 서용선 / 근대를 관통해온 주체, 그리고 도시와 역사 |
| 이 한점의 자료 : 르블랑 한국도자기 컬렉션 도록 |
 | 추사코드 : 서화에 숨겨둔 조선 정치인의 속마음 이성현 지음 | 들녘 | 2016년 4월 | 22,000원 우리 주변 자료에서 추사 김정희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자 실학자ㆍ서화가로 검색된다. 화가이자 교육자인 저자는 그러한 배경에도 그간 추사의 서화를 조형성의 관점에서 주로 바라봐 온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정치적 이중화법으로 해석을 제시한다. 지은이 | 이상현 30년간 작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하면서, 지나치게 문헌 연구 중심으로 경도된 미술 이론들을 접하며 많은 문제점과 병폐를 절감하였다. 이에 화석화된 미술사 연구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작품 중심의 연구 풍토를 환기시키고자, 정설로 자리매김 된 기존 한국미술사에 화두를 던지고자 한다. |
 | 건축가들이 디자인한 의자들 아가타 토로마노프 지음, 최다연 옮김 | 시공문화사 | 2016년 8월 | 18,000원 건축가가 갖는 건축물의 특징이 어떻게 의자 디자인에서 나타나는지 관련 의문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여기에는 일찍이 영향을 떨친 카를 프리드리히 싱켈과 찰스 레니 매킨토시부터 20세기 모더니즘의 중심인물인 미스 반 데어 로에와 르코르뷔지에 등 건축가의 55가지 의자 디자인을 다뤘다. 지은이 | 아가타 토로마노프 (Agata Toromanoff) 미술품 수집가와 갤러리에서 일했고, 수많은 컨템포러리 아트 프로젝트를 전시기획. 프리랜서 작가로서 아트지에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며, 또한 예술에 관한 책을 다루는 BOAblog.net을 운영. |
 | 묵향 반세기 : 박대성 화가와 함께 윤범모, 이동우 엮음 | 황금알 | 2016년 6월 | 25,000원 소산 박대성의 화업 50주년을 맞아, 미술 관계자를 포함한 그와 동행했던 지인 40여 명이 바라본 작품 세계와 회고를 모았다. <천지인> 등 그의 대표작을 수록하고 ‘박대성 화가와 함께한 세월’이란 이름으로 글을 두었다. 그 뒤쪽에는 작가론 등 자료 성격의 문헌을 다시 옮겨 정리했다. 지은이 | 윤범모 동국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뉴욕대 대학원 예술행정학과 졸업(문학박사), 사우스 플로리다대학교 연구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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