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조원석 : 평면과 입체 사이 2016-05-20 ~ 2016-05-26 | 핸더스갤러리 02-722-5064 | hpottery.blog.me 전통을 팝아트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기존 작업의 큰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도자기법인 양각과 투각기법을 평면과 입체를 연결하는 관념으로 풀어낸다. 2차원의 평면의 이미지와 3차원의 입체와의 연결을 양각과 투각기법을 매개로 표현한 백자를 선보인다. | |
김진석 사진 : 오로라, 기다림의 끝에서 2016-05-18 ~ 2016-05-31 | 희수갤러리 02.737.8869 | heesugallery.co.kr 길 위의 사진가답게 작가는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유럽 15개국을 거쳐 캐나다 옐로우나이프까지 10,000킬로미터의 험난한 여정 끝에서 조우한 오로라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오로라를 찾아 떠난 여행 속에서 작가는 오로라 그 이상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로라 피사체 속에 담긴 김진석 작가의 열정과 숨 멎는 기다림 그리고 빛의 아름다운 생(生)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
문방구 :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한국화 체험전 2016-04-07 ~ 2016-06-02 | 헬로우뮤지움 02.562.4420 | hellomuseum.com 현대 한국화와 결합한 통합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입체적 감상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화폭의 정취를 느끼고 작품 본연의 ‘향’과 ‘멋’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국적 문양과 먹의 조형감각이 살아있는 한국화를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서 한국화가 먹과 화선지로 그린 옛 그림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를 그린 그림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
폐기된 사진의 귀환: FSA 펀치 사진전 2016-05-03 ~ 2016-06-04 | 갤러리룩스 02.720.8488 | gallerylux.net 펀치 사진은 당시 FSA 사진 아카이브의 책임자였던 로이 스트라이커(Roy Stryker)가 FSA의 이념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 사진 원본(필름)에 무차별적으로 구멍을 뚫어 사용할 수 없게 만든 사진이다. 스트라이커라는 권력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이 펀치 사진은 총 10만장에 달하며 FSA 사진가의 의지와 상관 없이 역사의 무덤에 지금까지 파묻혀 있었다. |
고충환 : 기억, 그 형상을 입다 / 기억의 형태와 색깔 |
김성호 : 미술계 이슈 / 11 |
김종근 : 풍요와 빈곤 속에 선 충북의 미술 |
이선영 : 이중섭 / 희망으로 피어난 절망의 시대 |
이선영 : 시장경제와 공공적 예술 |
정영숙 : 홍콩의 슈퍼 컬렉터 에드리언 챙 |
이 한점의 자료 : 조선미술사 연구 (朝鮮美術史硏究), 윤희순,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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