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2 문화재청은 구례 천은사 삼장보살도·목조관세음보살좌상·대세지보살좌상 등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 2.22 문화재청이 퇴계선생문집목판· 퇴계선생문집·익산 심곡사 금동불 등 문화재 9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 2.22 정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의 법제화를 추진하며 참여 프로그램은 올해 2,300개까지 늘어남.
· 2.25 문화재청은 서경우 초상·서문중 초상 및 함 주역참동계·은제도금화형탁잔 등 4건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 예고.
· 2.25 한국영상자료원은 일본이 제작한 기록영화 <북선(北鮮·조선의 북쪽을 뜻함)>의 양은 말한다’ 등 1920, 30년대 기록영상 7편을 확인하고 3월 1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 파크 코파에서 일반에 무료공개 예정.
· 2.25 김영수 동북아역사재단 독도동해연구실장이 고종의 다섯 번째 아들 이강의 젊은 시절 사진 공개.
· 2.25 3ㆍ1 운동 소식을 세계에 알렸던 미국인 앨버트 테일러의 집 ‘딜쿠샤’가 원형 복원돼 시민에게 2019년 개방.
· 2.26 서울시는 기획재정부ㆍ문화재청ㆍ종로구와 3·1운동을 전 세계에 처음 알린 미국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가 살던 건축물 딜쿠샤를 원형으로 복원하기 위해 ‘딜쿠샤의 보존ㆍ관리ㆍ활용을 위한 합의서’를 마련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함. 2019년 딜쿠샤 개방예정.
· 2.26 강남구 도산공원 도산안창호기념관 지하에 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옛 묘비가 43년만에 망우리공원 도산묘터로 이전.
· 2.29 문화재제자리찾기 혜문대표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국가 인류학 자료보관소에서 1893년 9월 이전 촬영된 광화문 사진 동아일보에 공개.
· 3.1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가 지난해 멕시코·쿠바 지역의 독립운동사적지를 심층 조사한 결과 안창호 선생이 묵었던 멕시코 과달라하라 ‘프란세스 호텔’을 발견.
· 3.2 국립민속박물관은 일제강점기 애국지사 이범세 선생의 딸인 이석희 여사가 양반가에서 태어난 딸에게 70년 전 보낸 편지 소개함.
· 3.2 미국 AP통신의 한국 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 제니퍼 테일러가 할아버지 유품 딜쿠샤 관련 유물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
· 3.3 문화재청은 3일 ‘영덕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택과 안동 시은고택을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
· 3.3 국가기록원은 한인 이주와 관련된 사진, 문서, 신문, 서한, 박물(博物) 등을 정리한 『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의 역사’란 기록자료집』 발간.
· 3.4 서울시 종로구는 작년 말 서울시에서 주최한 ‘서울 아름다운 건물 찾기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꼽힌 전체 86개 건축물 중 21개가 지역 내 있다고 함.
· 3.4 국립중앙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음성자료 이용을 위한 정부 3.0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 서비스를 기존 PC 프로그램·iOS 기반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편.
· 3.7 한국과 일본은 이달 안에 과거 선린과 우호, 문화교류의 상징이던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 111건 333점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 신청.
· 3.7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국가지정기록물 제4호, 등록문화재 제524의 2호인 편찬원고를 소장기관인 독립기념관 의뢰로 11개월에 걸쳐 복원.
· 3.7 한시준 단국대 교수는 1919-26년 발행된 독립신문에서 임시정부가 음력 10월 3일 개천절을 건국절로 기념한 사실을 확인.
· 3.8 문화재청은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조선 시대 행정관청 ‘영월부 관아’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34호로 지정.
· 3.9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5년부터 정기조사와 문화재 특별 점검,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한 결과 지광국사탑에서 균열과 시멘트 복원 부위 탈락을 확인.
· 3.14 서울 은평구청장 김우영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이 201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 3.14 김재철 변호사가 소장하고 있던 추사 김정희의 ‘제유본육폭병’ 등 고서화류 334점, 현대 미술품·공예품 200점을 고려대에 기증.
· 3.15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회의에서 새로운 정부 상징 디자인(안)을 보고하고,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3월 중 정부기에 관한 공고 등 관련 규정 개정.
· 3.16 인천시는 우리나라 최초로 이민 역사를 다룬 박물관인 한국이민사박물관의 명칭을 상표로 등록하기로 함.
· 3.15 서울 도봉구청은 직원ㆍ주민 124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통해 ‘도봉 명소’ 17곳 선정.
· 3.16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의 보고(寶庫)인 수장고와 보존과학실까지 관람할 수 있는 ‘수장고·보존과학실 공개 행사’를 연 4회 운영함.
· 3.16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지광국사탑 해체·수리를 준비하기 위해 문헌 조사 중 박물관 자료를 통해 사자상이 보존 처리됐다는 사실과 최근 수장고에서 실물 확인.
· 3.17 서울 성동구 미타사 금보암에서 여말선초(麗末鮮初)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관음보살좌상 발견.
· 3.18 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미인도를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함.
연구소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