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갓머리 : 宀 2016-02-17 ~ 2016-02-28 | 갤러리시작 Gallery Si:Jac 02-735-6266 | sijac.kr 김미진과 안다혜 작가의 작업은 본인들의 집(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부분은 이 문제와 갈등을 집 안에만 묶어두려 하며 울타리 밖으로 내보여서는 안 되는 것으로 취급한다. 하지만 두 작가는 문제를 감추거나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예술이라는 행위를 입혀 울타리 밖으로 내보낸다. | |
한강세빛섬 기획 2016 김홍년 설치작품 : 날다 날다 날다 2016-02-12 ~ 2016-03-02 | 한강 세빛섬(솔빛섬 전시관) | 12년여만의 개인전이기도 하다. 2014년 세빛섬측에 ‘날다 날다 날다’ 프로젝트를 제안해 우수 기획전으로 채택되어 이번 전시가 성사되었다. 한강 세빛섬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의 3개 섬으로 건설되어 있고, 그 중 솔빛섬(300평)이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 |
유유자적전 2016-01-14 ~ 2016-02-28 | 대전이응노미술관 042-611-9821 | ungnolee.daejeon.go.kr 1970~80년대 프랑스 파리에 머물면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한국적 정서가 배인 작품들로 고국산천에서 속세를 떠나 어느 것에도 매이지 않고 편안하게 유유자적하고 싶은 작가의 심정을 짐작해볼 수 있다. 화훼·영모·풍경은 모두 170점으로 미술관 소장품의 13%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화목이다.. | |
이길렬 : As you are 2016-02-18 ~ 2016-03-06 | 갤러리룩스 02.720.8488 | gallerylux.net ‘35°의 경사’에 대한 생각과 모습으로 자그마한 나무 집을 만들거나달동네 풍경의 사진을 긁어내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는 기차처럼 이어진 나무 집들이 수평으로 설치된다. 또는 나무 집 한 부분에 자신의 생각을 따라 무작정 써내려간 작은 글귀가 새겨진 작업도 함께 전시된다. 이길렬이 보여주는 나무 집은 오래된 것처럼 보이지만 아늑하고 정겹게 다가온다. |
고충환 : 김상균 / 자본주의의 욕망이 매개하는 인공자연과 거짓낙원 |
김성호 : 강형구 / 허구적 리얼리즘 |
박영택 : 장태영 / 장태영의 '블링블링'한 맥주병 |
윤진섭 : 무(無)를 향한 의지-명상과 침묵의 공간 안영일의 작품세계 |
이선영 : 이덕용 / 바깥으로의 회귀 |
이선영 : 김범중 / 무한의 테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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