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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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국립현대미술관 법인화의 전제조건 | 최열 | 2009-09 | 2245 |
(49)네 탓은 있고, 내 탓은 없다?! | 임창섭 | 2009-08 | 1616 |
(48)극에 달한 서울과 지방의 예술 양극화 | 진동선 | 2009-07 | 1723 |
(47)삶을 투영하는 예술로서의 한국화를 위한 제언 | 김백균 | 2009-06 | 1851 |
(46)한국 미술대학의 정체성 찾기, 그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 | 변종필 | 2009-05 | 1953 |
(45)미술관 건립시대에 우울한 미술관 문화, 그리고 인재난? | 김달진 | 2009-04 | 2387 |
(44)디자인은 세상을 놀라게 해서는 안된다 | 최범 | 2009-04 | 2051 |
(43)길을 찾기 위한 내부로의 시선 | 최흥철 | 2009-03 | 2999 |
(42)1989년부터 2009년의 미술계 | 이원주 | 2009-02 | 1588 |
(41)비엔날레의 추억 | 김복영 | 2008-12 | 1763 |
(40)큐레이터, 미술관의 ‘꽃’인가 | 조은정 | 2008-09 | 2545 |
(39)도심에 미술관이 없는 나라 | 윤범모 | 2008-09 | 1694 |
(38)미술시장, 현대미술의 ‘나니아연대기’ | 심상용 | 2008-08 | 1802 |
(37)미술관 문화를 위해 앞담화의 장을 열자 | 김준기 | 2008-07 | 1727 |
(36)갤러리의 문턱, 표현의 자유, 사회적 파장 | 강수미 | 2008-06 | 2218 |
(35)블록버스터 전시, 의혹의 타자적 유보 | 정형탁 | 2008-06 | 1675 |
(34)정책과 제언,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제4회 오픈스튜디오 | 고충환 | 2008-05 | 1488 |
(33)창조적 경합: 작품과 비평과 전시의 역장 | 강수미 | 2008-04 | 2207 |
(32)숭례 문화재 언론보도, 남은 과제 | 김태식 | 2008-03 | 2217 |
(31)2008 미술계에 바란다 | 강태희 | 2008-02 |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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