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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CHOI Jeong-hwa

편집부

최정화

CHOI Jeong-hwa

9.5 - 2019.2.1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MMCA Seoul



최정화, 민들레, 2018, 생활그릇, 철 구조물

CHOI Jeong-hwa, Dandelion, 2018, Used Kitchenware, Steel structure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은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마련된 ‘현대차 시리즈’의 5번째 전시이다. 현대차 시리즈 는 2014년부터 10년간 우리나라 중진 작가에게 대규모 신작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현대미술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되었다. 본 전시는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고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작업 태도를 가시화시킨다. 작품 제목이자 전시회의 부제인 ‘꽃, 숲’은 작가가 세계 곳곳에서 오랫동안 수집해온 물건이 모여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의미한다. 밝음과 어두움이 대비를 이룬 공간에 수직으로 쌓아 올린 140여 개의 꽃탑이 가득한 숲을 통해 작가는 시간과 공간을 뒤섞고 하늘과 땅을 이어 전시실을 침묵과 기억의 장소로 탈바꿈시킨다.  

미술관 마당에 설치되는 <민들레>는 작가가 지난 3월부터 펼쳐온 공공미술프로젝트이다. 작가는 가정에서 용도를 다한 약 7,000여 개의 식기를 모아 사연과 시간의 축적을 담은 시들지 않는 꽃 <민들레>를 선보인다. 작품의 제작과정에 관람객을 동참하게 하여 모두가 예술가가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였다.


Established in 2014, the MMCA Hyundai Motor series-organized by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MMCA) and sponsored by the Hyundai Motor Company-is a ten-year annual solo exhibition program that invites leading Korean artists to present exceptional works.

As the 2018 edition of the series, ‘CHOI Jeong hwa-Blooming Matrix’ features a colorful array of installation works, which refers to a space where the regional and temporal aspects of diverse objects (collected by the artist from around the world) are brought together in harmony. By planting a forest of 140 flower pagodas the artist merges time and space and transforms the gallery into a place of meditation and memory.

The new work <Dandelion> is part of ‘Gather Together’, a public art project that the artist has conducted since March. <Dandelion> is a large structure built with about 7,000 used dishes collected from homes. By engaging people in the actual process of producing the work, Dandelion accumulates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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