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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여성작가들 Female Artists in Our Time

편집부

우리시대 여성작가들

Female Artists in Our Time

3.8-5.27

포항시립미술관

Pohang Museum of Steel Art



김은주, 가만히 꽃을 그려보다, 2011, 종이 위에 연필, 300×140cm

KIM Eun-ju, Just Drawing a Flower, 2011, Pencil on Paper, 300×140cm



본 전시는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작가 김은주, 문혜경, 서옥순, 이정옥, 정은주, 차계남의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엿볼 수 있다.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6명의 여성작가들은 전시를 통해 사회적 존재로서 여성의 경험과 가치를 각자의 독특한 조형 매체와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1층 1전시실은 하얀 캔버스 위에 연필이라는 유일한 재료로 무수히 반복되는 선을 그어 강렬한 흑백의 이미지를 묘사하는 김은주 작가와 얼굴과 신체를 형상화한 바느질 작업을 통해 여성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드러내는 서옥순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3, 4전시실에는 조각보의 전통적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문혜경 작가와 민화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미술의 확장을 실험하는 이정옥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층 2전시실에는 색을 주된 조형언어로 사용하며 평면예술의 추상성과 단순성의 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정은주 작가 의 작품과 사이잘삼(Sisal Hemp)이라 불리는 마(麻)를 주재료로 섬유예술의 독보적 조형세계를 구축해온 차계남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The exhibition, Female Artists in Our Time let us look in the unique works of female artists KIM Eun-ju, MOON Hye-kyung, SEO Ok-soon, LEE Joung-ok, JEONG Eun-ju and CHA Kea-nam, all based in the Yeongnam region. The six female artists express the experience and values of women as social beings in their own formative language and form. In the 1st exhibition room, you can meet the works of KIM Eunju who paints the black and white images with a unique pencil on a white canvas and of SEO Ok-soon who recognizes and re

veals her existence as a woman through sewing activities. In the 3rd and 4th rooms, you will appreciate the traditional beauty of Korean table cloth, ‘Jogak-bo’ by MOON Hye-kyung and the beauty through the expansion of contemporary art based on the folk art tradition by LEE Joung-ok. In the 2nd room, you will find the beauty of abstract and simplicity in two-dimensional art by JEONG Eun-ju and a unique world of fiber art out of the Korean raw materials called ‘sisal hemp’ by CHA Kea-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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