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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 LEE Jung-jin

편집부

이정진

LEE Jung-jin

3.8-7.1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P-10)

MMCA Gwacheon



미국의 사막 Ⅱ 94-03, 1994 American Desert II 94-03, 1994 ©LEE Jung-jin


‘이정진: 에코- 바람으로부터’전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이정진(1961- )이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작업해 온 아날로그 프린트 시리즈를 재조명하는 전시이다. 작가는 한지에 붓으로 감광 유제를 바르고 그 위에 직접 인화하는 아날로그 프린트 작업을 통해 재료와 매체의 실험을 지속해왔다. <미국의 사막>(1990-95), <길 위에서>(2000-01), <사물>(2003-07), <바람>(2004-07)을 비롯하여 총 11개의 아날로그 프린트 시리즈의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질감과 물성, 수공예적인 것들에 깊이 천착하며 독특한 시각언어를 구축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뉴욕현대미술관, 휘트니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는 등 국제적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 작가의 오리지널 프린트를 대규모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Jungjin Lee: Echo’ is an exhibition that re-explores LEE’s analogue print series, which she has been working on for over twenty years. In her work, LEE Jung-jin taps her profound understanding for materiality, texture, and craftsmanship. Working with Liquid Light, she applies photosensitive emulsion onto rice paper with a coarse brush. The resulting imprecisions in the development process and imperfections in production run counter to photography’s supposed claim to truth. The artist developed a highly idiosyncratic visual syntax in series such as <American Desert>(1990-95), <On Road>(2000-01), <Thing>(2003-07), and <Wind>(2004-07), in which her fundamental interest in nature and culture is expressed in a space of poetic resonance. This will be a rare opportunity to view numerous original print works by an artist who is better known internationally than at home, with pieces in the collections of such prominent institutions as the Museum of Modern Art, Whitney Museum, and Metropolitan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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