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서울아트가이드 디.에디션

연재컬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장성순 CHANG Sung-soun

편집부

장성순
CHANG Sung-soun
2017.12.12 - 3.11
단원미술관 (P-14)
Danwon Art Museum


Abstract A16, 2009, Oil on canvas, 130×162cm

단원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전으로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장성순 작가의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상이어라’ 전시를 개최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의 기하학적 추상의 차갑고 이지적인 측면에 반발해 강렬한 표현과 격정적인 주관을 표방하며 등장했던 한국 추상의 흐름은 당대의 한국현대미술을 주도하는 미술사조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한국 추상의 중심에 장성순이 있었다. 장성순은 초창기 한국 추상미술의 흐름을 주도한 현대미술가협회와 악튀엘의 구성원으로서 60년대 초 두 번의 파리비엔날레에 참여할 만큼 존재감을 드러내었다. 본 전시는 2017년 작품의 절반이라 할 수 있는 200점의 작품을 안산시에 기꺼이 기증한 장성순 작가의 뜻깊은 순간을 기억하고자 작가의 추상 세계와 예술 여정을 선보이는 특별전이다. 공간적 한계로 많은 기증 작품 중 42점만을 공개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장성순 작가의 작품들은 한 인간의 생을 깊이 숙고하게 할 것이다.

Danwon Art Museum is holding an exhibition of CHANG Sungsoun,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abstract painting, as a special planning exhibition. After World War Ⅱ, the flow of Korean abstract painting that emerged with a strong expression and passionate stance against the cold and intelligent side of the geometric abstract paining was established as the leading art history of the Contemporary Korean art of the time. CHANG Sung-soun was at the center of this Korean abstract painting. CHANG Sung-soun, as a member of the Modern Artists Association 
and Actuel who led the flow of early Korean abstract painting, recognized enough to attend the Paris Biennale twice in the early 1960’s. This exhibition is held as a special exhibition to present the abstract world of a writer, CHANG Sung-soun, who willingly donated 200 works of art to Ansan City, and to showcase his meaningful moments of artistic journey. Despite the fact that it is only forty-two of the donation’s due to spatial constraint, from the 1970s to the 2000s, Chang’s works have led to deep consideration of human life.


하단 정보

FAMILY SITE

110-020 서울시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5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