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서울아트가이드 디.에디션

연재컬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 헬로우 시티 Asia Pacific Contemporary Art: Hello, City!

편집부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 헬로우 시티
Asia Pacific Contemporary Art: Hello, City!
6.23 - 10.09
대전시립미술관 (Q-33)
Daejeon Museum of Art

탄야 슐츠, 꽃이 있는 곳에 (반드시 나비가 있고, 그래서 꽃은 더욱 밝게 빛난다.), 2017, 폴리스티렌, 글리터, 조화, 끈, 
종이, 테이프, 판지, 와이어, 공예재료
Tanya SCHULTZ, Where there is a flower (There must be a butterfly, so that flower shined more brightly), 2017, polystyrene, glitter, plastic flowers, string, paper, tape, cardboard, wire, craft materials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 헬로우 시티’는 2017년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삼회담(APCS) 대전 개최를 기념하며 아시아, 태평양, 북미지역에서 활동하는 유명작가들을 초청하여 최근 전 세계적으로 논의되는 다양한 이슈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전시이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전체가 상호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진정한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제조산업이 기반을 잃고 지식경제로 변모해 가는 이 시기에 새로운 지식경제의 원천은 창의성, 특히 예술과 기술 분야의 창의성이 주요하게 부각되고 있으며 창의성은 도시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헬로우 시티’는 이러한 창의성에 기반한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 미래 세대의 주역이 바라보는 비전과 순수성, 창의적 인간이 구현된 세상을 말한다. 앞으로 미래 어린이들이 살아갈 도시는 다문화와 공동체가 개인의 창조성과 도시의 창조성을 만들어 나가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다양성의 조화는 도시환경의 독특한 문화적 융합과 네트워킹으로 이어져 새로운 도시와 문명의 이야기를 만들 것이다. ‘헬로우 시티’는 개인의 창의성과 기술, 재능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산업’을 통해 ‘창조적 시회구조’와 ‘창조인간’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헬로우 시티’를 통해 대도시의 문화적 재생과 연대 및 문화간 대화를 시도하는 가능성의 인사를 우리는 꿈꿀 것이다.

 Asia Pacific Contemporary Art: Hello, City!’ is an exhibition held in celebration of the Autumn 2017 Asia Pacific Cities Summit in Daejeon. The exhibition has gathered a diverse body of work by artists from cities around the Pacific Rim, all of which provide fresh perspective on global issues, in the hope of promoting understanding and collaboration in the Asia Pacific region. As its title suggests, Hello City welcomes us into a new world based on the shared creative visions of individuals, where multicultural environments engender creativity, and new narratives for human civilization are formed through cultural convergences. The value of creativity is ever rising, and as the intelligence-based economy continues to supersede the manufacturing economy, its role in setting urban policies will only increase. Visitors to this exhibition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take in the breadth of contemporary art across the cityscapes of the Asian Pacific. Join us in this celebration of creativity and its ability to cross cultural boundaries and connect people with one another.




하단 정보

FAMILY SITE

110-020 서울시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5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