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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인 : 더 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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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2020, 나무 합판 위에 유화, 아크릴, 목재 및 오브제, 246×246×15cm


1950년대 해프닝의 선구자이자 팝 아트의 핵심 인물인 짐 다인(Jim DINE, 1935- )은 목재, 석판 인쇄, 사진, 금속, 석재 및 페인트 등의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하트, 두개골, 피노키오 등을 결합한 개인 도상학을 그리며 자아, 신체 및 기억의 주제를 탐구한다. 봉쇄 기간 동안 파리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모래와 목탄이 섞인 두꺼운 페인트 표면 위에 오브제를 재조립한 6개의 기념비적인 그림과 생생한 색상의 조립된 오브제로 만든 의인화된 토템 <됭케르크에서>(2020)가 인상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짐 다인의 작업에 새로운 방향을 예고한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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