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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쓰다 : 바스키아와 힙합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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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의 아프리카계, 1983,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 페인트스틱, 
ⓒ장미셸 바스키아 에스테이트 


그래피티 혹은 스트리트 아트의 대가로 잘 알려진 장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1960-88)와 그를 비롯한 1980년대의 힙합 문화를 보여주는 동시대 작가 키스 해링, 라멜지(Rammellzee), 토시크(Toxic) 등의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 그룹전은 바스키아의 힙합에 초점을 맞추어 그의 주변 흑인 및 라틴계 친구들의 모습을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최초의 주요 전시이다. 이들은 인종 간의 구분을 넘어서 시각과 언어적인 추상표현을 미술과 음악을 통해 예술적으로 융화시켰다.

- 최진경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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