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시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전시상세정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목록

도시는 자연

  • 상세정보
  • 전시평론
  • 평점·리뷰
  • 관련행사
  • 전시뷰어
오쿠보 에이지, 숲과 사물의 시간이야기, 2019, 243×315.5×264cm, 나무판넬, 점토, 안료 등, 
사진: 겐 가토


일본에서 일어난 건축 운동 ‘메타볼리즘’에 참가한 마사 후미히코에게 감화를 받아 건축가 단 노리히코(Norihiko DAN, 1956- )가 기획한 전시이다. 단의 건축 특징은 ‘자연과의 공생’이라 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단의 ‘공생’과 관련된 작가로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업해온 오쿠보 에이지의 새로운 설치작을 전시한다. 또한 ‘공생 사회’라는 부문에서는 세존미술관 디렉터 츠츠미 타카오가 큐레이션을 담당하며, 사회 문제에 직면한 작품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일본의 자연관과 단 노리히코가 해석한 도시 풍경의 공생을 선보인다.

- 배상순 일본통신원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