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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푈만 : 일본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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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10 코노히라 센세이, 잉게를 위해서, 2017/2019, 
Courtesy Clages Gallery


전시는 안네 푈만(Anne PÖH-LMANN, 1978- )이 괴테 인스티튜트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3개월 동안 일본에 머물면서 완성한 작업 시리즈의 일부를 선보인다. 작가는 다양한 모티브를 지니거나 여러 개의 다른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천 조각을 직접 찍은 사진과 매치시켰다. 이는 일본의 풍경과 사물,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작가의 해석을 따라가 보게 하는 동시에, 관객의 감각적 상상력에 호소한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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