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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생하다, 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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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합된 여성커플, 1896년 이후, 27.7×33.5cm


20세기 선구적 표현기법의 하나인 오리기와 재조합을 활용한 데생 250여 점과 작품 80여 점을 통해 조각 뿐만 아니라 데생가로서의 로댕(Auguste RODIN, 1840-1917)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이다. 잘린 신체를 공간에 배치하는 놀이를 하면서 대담한 실루엣과 현대적인 다이내믹을 표현한 로댕은 “데생은 내 작품의 열쇠이다. 나는 이 작은 종이에 매우 취약하다”라고 말하며 모든 전시에서 데생을 함께 전시해왔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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