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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 영국 테이트 소장품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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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로댕, 키스, 1901-04, 펜테리콘 대리석, 
Purchased with assistance from the Art Fund and public contributions 1953, 사진: ⓒTate, London 2017


영국 테이트 소장품에서 엄선된 19세기 후반 빅토리아 시대에서부터 현대의 신체 표현까지 200년에 걸친 서양 미술의 누드 표현 역사를 선보인다. 예술가들이 끊임없이 마주한 아름다움의 상징이자 사랑의 표현으로 내면을 비추어내는 누드는 어느 시대에서나 주제였고, 비판과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일본에서 최초 공개하는 로댕의 <키스>를 비롯해 회화, 조각, 판화, 사진 등 134여 점의 누드화를 선보인다. 

- 배상순 일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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