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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영혼 : 발트국가의 상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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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월터, 젊은 농부, 1904년경, 캔버스에 유화, 83.8×98cm, 라트비아국립미술박물관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100주년 기념전으로 1890년대부터 1920-30년대까지 발트 상징주의의 발견으로 초대한다. 유럽의 상징주의와 그것이 전달하는 의식의 해방은 발트해 국가의 독립과 분리할 수 없다. 전시는 예술가들의 고유 언어를 통한 영향과 저항의 게임을 추적한다. 대중문화, 민속 및 지역적 전통의 요소뿐만 아니라 풍경의 특이성이 담긴 독창적 예술을 끌어냈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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