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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허프, 존 스쿠그, 오르얀 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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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허프, 그리고 천년만에, 2017, 필름, © 패트릭 허프


화이트채플갤러리의 ‘2018 국제필름 전’의 주제는 ‘진실’로 선정된 작가들은 진실과 허구의 관계를 탐구하였다. 작가 패트릭 허프는 영화, 인공물, CGI 및 레이저 스캐닝 기술의 교차점을 연구하였으며, 존 스쿠그는 원본 필름과 할리우드 필름에 사용된 캘리포니아 풍경을 세상의 다른 부분으로서 오버랩하여 실제와 영화적 구성 사이의 분리를 시도하였다. 오르얀 아문센은 인터넷, 티브이, 영화에서 빌려온 빠르게 움직이는 이미지들을 콜라주 하여 기술과 존재의 흥미로운 본질을 강조하였다.

- 김미영 영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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