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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존재를 구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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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하케(Hans HAACKE), 응축된 정육면체, 1965-2008, 허쉬혼박물관 제공

  
부존재라는 철학적 개념에 대해 아티스트들은 어떠한 생각을 해왔으며, 무엇을 표현하여 왔는가. 허쉬혼박물관의 방대한 컬렉션을 통해 지난 70년간 작가들이 몸의 부존재, 또는 의식과 기억의 부존재, 더 나아가 실체의 부존재에 대해 탐구해 온 흔적들을 살펴볼 기회가 마련되었다. 물질과 디지털 세상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실체와 허상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 해본 관람객이라면 매우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다.

- 김아미 미국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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