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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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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리히텐슈타인, 창가의 소녀, 1963, 캔버스 위 아크릴, 173×142cm

  

1960년 초 미국에서 지배적이던 추상표현주의에 저항하는 세대의 작가들은 경제 성장과 함께 발전하는 당시 소비사회의 환경 속에서 팝아트를 출현시켰다. 팝 아티스트들은 일반적으로 일상의 오브제와 인기 있는 대중문화의 기호를 재현하였다. 재클린 케네디, 마릴린 먼로같은 상징적 인물과 켐벨 수프같은 대량 생산 소모품을 차용하고, 테크닉에 있어서는 광고나 만화의 것을 사용하였다. 강렬한 톤과 통일된 평면의 색을 사용하는 팝아트는 이미지가 갖는 힘을 믿으며 때로는 유머, 아이러니로 미국적 생활 방식을 기념하는 동시에 비판하였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팝아트는 옳고 그름과 무관하게 이질적인 환경을 받아들이는 자세로 세상을 주시한다. 이는 색다른 사고방식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로버트 로젠버그, 재스퍼 존스 등의 대가부터 클래스 올덴버그, 톰 웨셀만 등의 조각과 기념비적 회화, 그리고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기술적 방법들과 함께 미국의 20세기 예술인 팝아트 명작 6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 이은화 프랑스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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