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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챙 : 헌신적인 문서,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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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고찰하는 곳에서 붙잡고 있다, 2017 
ⓒ우 챙, 베를린 갤러리이자벨라바르톨로찌, 사진: 로만 멘싱, artdoc.de


성 정체성과 인간의 관계성을 다루는 퍼포먼스와 비디오 작업, 영상설치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계 미국 출신 작가 우 챙(Wu TSANG, 1982- )이 독일 미술기관에서 첫 개인전을 선보인다. 영상 작업과 관객의 참여를 전제로 조형적인 요소들을 통해 이번 전시의 중심 테마를 이루는 언어, 의사소통을 시각·촉각·청각 등의 감각을 통한 경험과 연관 지어 풀어내고 있다.

- 변지수 독일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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