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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크라나흐 : 500년 후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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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 1537, 빈미술사박물관 ⓒKHM―Museumsverband


루카스 크라나흐(1472-1553)는 비텐베르크의 궁정화가로 이름을 떨친 독일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이다. 대형공방을 개설해 회화의 대량생산하는 등 선구적인 비즈니스 감각을 갖추고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에도 깊이 관여하였다. 동시대 저명인사들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으며,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여성의 나체표현으로도 유명하다. 일본 최초로 선보이는 전시로 1517년의 종교개혁에서 500여 년이 지난 후의 그의 ‘유혹’을 체감할 수 있다.

- 배상순 일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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