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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아트 : LUCY-MOSS ON ROCKS 홍장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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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비앤 아트 프로젝트 : 9번째 원피스아트


THE ONE PIECE OF ART : LUCY - MOSS ON ROCKS / HONG JANG OH 

원피스아트 : 루시 - 바위에 낀 이끼 / 홍장오




▲ L-F3085 , 2024, 좌대 미포함 500x500x1080(h) mm, 
알루미늄, 유리, 자연석 비즈, Led라이트, 스테인레스, 실리콘, 아크릴 물감


 ◈  전시개요

기획명 : 원피스아트_THE ONE PIECE OF ART   
참여작가 : 홍장오_HONG JANG OH
전시명: 루시-바위에 낀 이끼, LUCY - MOSS ON ROCKS
전시일정:  2024년 3월 20일 (수) ~ 4월 28일 (일) 
전시장 : 아트비앤 (종로구 삼청로 22-31, 2층) 
문의:  T.02.6012.1434  /  E: artbn@galleryartbn.com 
전시관람: 화~토 12-6 pm (월/일 휴관 , 무료 관람) 

아트비앤 사이트 - https://www.artbluenett.com/
원피스아트 사이트 - https://www.theonepieceofart.com/
인스타그램 - @gallery_artbn   https://www.instagram.com/gallery_artbn/
상세 정보 및 원피스 영상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트비앤, LUCY-MOSS ON ROCKS, 전시 전경 1



◈  전시소개

아트비앤 원피스아트 9번째 작가 홍장오 (Hong Jang Oh, b.1972)의 개인전, <루시-바위에 낀 이끼>전이 3월 20일 부터 4월 28일까지 개최됩니다. 추상적인 심상의 표현이 아닌 자연형상과 오브제, 서로 다른 이질적인 형상을 결합하며 작가만의 방식으로 예술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성찰, 무한한 실험과 상상력을 작품에 담아내온 홍장오 작가의 원피스아트 '루시' 전시가 소개합니다. 


'루시_LUCY' 는 라틴어로 빛(light)을 뜻하는 Lux의 어원이자 여성형 단어로 여성의 이름으로 붙여진 다의미적 언어로 사용되어 왔다.  홍장오 작가는 작업에 있어서 우연적 발견이나 의미를 찾는 진화 과정에서 자신의 작품에 '루시' 라고 이름을 붙인다. 서로 다른 물성과 재료의 성질을 이용해 본질의 속성을 변형하고, 불규칙적인 다양성을 포용한 개개의 사물, 형상의 부분이 필연 상호 관계를 이루면서 복잡한 유기체를 만들어낸다. 이 유기체들은 하나의 전체를 구성하며 둘 이상 서로 다른 물체나 대상이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규칙성을 가지며 완성된다. 무언가 정의 내릴 수 없는 눈으로 보여지지 않는 그 무언가를 마치 지금 우리 눈 앞에 보여지는 것으로 다 표현될 수 없음을 느낀다. 우주의 끝이 어디인지, 우리의 상상력의 힘은 어디까지 인지 알 수 없듯이 홍장오 작가는 자신의 뱡향성이 무한히 뻗어나가는 추상적 해석을 그려낸다.  유기적 형태를 가지지만 그 속에 자신만의 계산과 규칙을 부여하며 수직, 수평의 만나는 중심의 '축'이라는 개념으로 만들어간다.   




▲ 아트비앤, LUCY-MOSS ON ROCKS, 전시 전경 2


◈ 작가 노트

물질의 경계 자체에 내재하고 있는 차이와 동질중첩과 배제충돌과 교섭 등의 긴장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양태를 조각과 설치를 통해 보여 준다특히 자연과 인공의 대립적 경계를 초월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표현하는데 이를 통해 기술이 어떻게 현재의 물리적 현실 그 자체를 반영하고 있는가에 관심을 가진다.

 

생물과 무생물인공과 기계의 형태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정 구조를 해체중첩변형하여 재조합된 상상적 대체물을 보여 주는 것이다무엇인지 알 수 없는 이것의 형태는 자연을 모방한 은유적 상징물이나 의인화된 기계들과는 분명히 구별되며현실과 가상이 만나는 경계의 지점에서 합성된 생체모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세포동물식물혹은 광물질의 파편이거나 소리와 빛일 수도 있으며하나의 개체에서 군집을 이루는 집합체가 될 수도 있다.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은 늘 비선형적이고 비계획적이며각 부분들이 가진 시각적물리적 반응의 우연성을 최대한 활성화 한다알루미늄투명 혹은 반투명의 PVC 패널반사천와이어와 구슬 등 사용된 비미술적 재료들이 가진 속성즉 차갑거나 건조하고가볍거나 무거운 그것의 조건을 그대로 드러낼 수 방법을 택하는 것인데이로 인한 불확정성은 작업의 마지막 결과물에 남는다.

 

구조체의 피할 수 없는 중력의 운명과 그것을 교란하는 여러 갈래의 X와 Y축의 교섭으로 하나의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불규칙한 배열과 정교한 대칭그리고 중력에 의한 자연적 늘어짐과 그것의 역행 등 물질이 처한 여러 갈래의 가능성의 조건들은 작업의 재료이자 동력이 된다공간과 물질과 만나는 미세한 울림에서 살아 있음과 죽음의 단서들은 발견된다결국존재의 조건들이 부딪치는 관계의 경계에서 생성되는 마찰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기록하려는 것이다.




▲ 아트비앤, LUCY-MOSS ON ROCKS, 전시 전경 3



◈ 작가소개

홍장오(b.1972) 작가는 중앙대 조소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교 순수미술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24년 아트비앤 원피스 아트 9번째 작가로 초대되었으며, 챕터투(2021), 경기도 미술관(2018), 아트선재(2012), 갤러리사간(2001)을 포함 21회 개인전을 2001년부터 개최해왔다. 경기도미술관, 영국 런던 Tenderpixel갤러리, Edel Assanti, 영국 첼튼햄 Summerfield gallery, 영국 런던 The Woodmill, 아마도예술공간, 일현미술관, 헬로우미술관, 양구백자박물관,  등에서 국내외 다수의 기획 그룹전에 참여했다. 예술창작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 상업분야에서 공간디자인, 공간연출 기획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 레지던스 참여로는 프랑스 낭뜨 APO33 (2010), 몽인 아트스페이스 (2014), 경기창작센터 (2018)의 입주 작가로 활동 한 바 있다.   



◈ 프로젝트 소개

<THE ONE PIECE OF ART>는 아트비앤의 전시기획명으로 한 점의 작품에 집중하여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심도 있게 조명하는 전시형 아트 프로젝트 입니다.

선점된 작가의 한 점 작품과 작품 영상을 제작, 한 점의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품 및 드로잉 작품 등 작가의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총 10인의 원피스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나가 ' THE MASTER PIECE OF ART '의 개념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해 갈 계획입니다.



◈ 아트비앤 소개

아트비앤은 2007년 설립된 현대미술 기획그룹으로 국내외 수준 있는 현대미술을 소개하고, 역량 있는 국내외 작가 발굴,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 등 전 시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큐레이터, 문화예술단체, 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통해 국내외 유명 콘텐츠를 소개하며, 대형 전시 기획 유치 및 관련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트를 위한 모든 것(All ForArts)을 중심으로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대변되는 다양성, 차별성을 추구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 소비 환경에 보다 대중들이 원하는 감성을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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