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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회화: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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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이영실 개인전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전시기간 : 2020. 9. 23. (수) ~ 10. 13.(화)
▪관람시간 : AM 10:00 ~ PM 6:00 (*추석연휴 휴관: 9.30~10.2)
▪전시장소 : 희수갤러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1-3, 2~3층) 
▪연 락 처 : 02-737-8869



<작품설명>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조형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부조형태의 도자기에 꽃, 나무, 새, 물고기 등을 우화적 느낌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연과 일상에서 찾은 감흥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형상화 하고자 했다.


<작가노트>

 도자기와 꽃을 보면 나는 강한 생명력을 얻는다. 아마도 신은 고달픈 삶에 감동을 줄 목적으로 신이 꽃을 창조했을 것이다. 특히 어릴 적 노닐던 고향 골목길에서 항상 나를 반기던 개나리, 담장 안의 목련, 뒷동산에 아련히 점점이 물들어 있던 진달래, 그리고 이 꽃들을 쉼 없이 오가는 나비를 생각하면 중년의 나는 어느새 다시 소녀가 되어 그림을 그린다. 
 여기에 집 앞 벌판의 개울에서 남동생이 잡아와 갖고 놀던 물고기가 팔딱이며 도자기와 꽃들을 오가게 만들어 여백의 허전함을 달래고자 했다.
도자기는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며, 청춘을 같이한 벗이다. 그 시절 나는 도자기와 지성의 대화를 나누고 역사를 이야기했다. 도자기의 뛰어난 조형미와 우아한 실용성은 내 그림의 영원한 소재다.
 나는 이 도자기와 어린 시절 맡았던 꽃들의 생생한 향기를 캔버스에 담아내고 싶다. 그것은 자칫 잊혀 질 수 있는 순수의 세계이며, 젊은 날 꿈꾸던 이상의 세계다. 나는 그 세계로 돌아가는 통로를 그림에서 찾았고, 항상 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이 없으면 나의 그림은 태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림을 그리는 그 자체가 내게는 잊혀 진 행복을 찾는 길이다.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세계로 빠져들기 때문이다. 그 무엇도 이 기쁨을 대신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영실_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112x162cm Mixed media on canvas 2019




<약 력>

이영실 Lee, Young-sil

동덕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현 한국미술협회, 강남미술협회, 인천 여성 미술 비엔날레 회원

개인전 및 초대개인전 20여회 (서울, 인천, 중국, 미국, 프랑스)
2020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희수갤러리
2020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서울아산병원 로비갤러리 

단체전 및 아트페어 250여회
2020 조형아트서울(PLAS) 코엑스 
2019 조형아트서울(PLAS) 코엑스 희수갤러리
2019 아트부산 BEXCO
서울국제예술 박람회(Seoul Art Expo) 코엑스
Asia Contemporary Art Show 홍콩
Seoul pink Art Fair 인터컨티넨탈 호텔
Beijin Art Fair 베이징, 중국
Seoul Art Open Fair 코엑스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벡스코 부산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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