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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박수근미술상, 박미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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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시개요

1) 전시명 : 제4회 박수근미술상 ‘박미화’展

2) 영문명 : The 4th Park Soo Keun Art Award ; park Mi-wha

3) 기 간 : 서울 2020. 05. 06. ~ 05. 31. / 온라인 전시 관람만 운영

              양구 2020. 05. 16. ~ 09. 13. / 09:00 ~ 18:00

4) 장 소 : 박수근미술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

5) 내 용 : 조각 및 회화설치 100여점(DDP+양구), 영상 다큐 등

6) 주 관 : 박수근미술상 운영위원회, 박수근미술관

7) 주 최 :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동대문미래재단, 서울디자인재단, 동아일보, 강원일보


2. 전시목적 및 전시 소개

올해로 네 번째인 박수근 미술상은 ‘한국의 가장 위대한 화가 박수근’의 삶과 박수근 선생의 예술혼을 이어가는 현대작가를 지원하고자 제정한 전시이다.

 

올해 수상작가인 ‘박미화 작가의 전시’가 5월 6일부터 온라인 오픈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갤러리문에서 전시하고 온라인으로 관람 제공하는 이번 전시는 박수근선생의 삶과 예술세계에 대한 발자취가 남아있는 서울과 양구, 두 지역 간의 문화적 소통을 확장시켜 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미화 작가의 작품세계에는 박수근선생의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고뇌와 울림이 있고, 따뜻한 휴머니즘이 녹아있다. 작품의 휴머니즘적인 주제와 재료, 형식적인 측면이 박수근의 작품세계와 맥락이 이어지고 작품을 통해서 작가 자신뿐만이 아니라 한국미술계의 확장성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박미화 작가의 작품은 원시미술과 현대미술의 경계, 회화와 공예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이 시대에 따뜻함과 휴머니즘을 내면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박수근 선생 소개

한국의 가장 위대한 화가 박수근 선생은 한국전쟁이후 1953년부터 서울 창신동과 전농동에 정착해 살며 창작에 몰두했다. 특히 ‘창신동 집 시절’은 선생의 독보적인 예술세계가 구축된 시기로서 <나무와 여인>, <빨래터>, <귀로> 등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선생의 대표 작품들이 제작된 역사적이고 의미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창신동 집 시절, 선생은 유화 작품 외에 당시 간행되던 <장업계>, <교통지>, <한국전력>, <전매>등과 같은 잡지에 장식디자인 양식의 ‘삽화’를 꾸준히 게재하였다. 1950년대 초반부터 1960년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사회, 경제, 문화, 교양, 지식 등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하고자 발행 ‧ 배포되던 위 잡지에 수록된 선생의 삽화는 소박한 일상의 이미지를 단순하고 세련된 선으로 구사하고 있으며, 이는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 도안으로서도 결코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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