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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도 판 데어 베르베: Trials and Resurrections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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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 : 휘도 판 데어 베르베 개인전: Trials and Resurrections
전시 기간 : 2020년 4월 27일(월) – 7월 11일(토)
협력큐레이터: 산더 카르스컨스(암스테르담 De Ateliers 디렉터)
부대 행사 : 아티스트 토크
2020년 5월 7일(목) 오후 3-5시, 송은 아트스페이스 지하 2층 S. Atrium
관람 안내 : 월요일-토요일, 11:00-19:00 (일요일, 공휴일 휴관) / 무료 관람
전시 장소 : 송은 아트스페이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5길 6)
주 최 :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
후 원 :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몬드리안 펀드

-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하는 다섯 번째 해외작가 개인전
- 네덜란드 출신 작가 휘도 판 데어 베르베(Guido van der Werve)의 국내 최초 개인전
- 암스테르담 De Ateliers 디렉터 산더 카르스컨스(Xander Karskens) 초청 기획
- 15여 년에 걸친 작가의 주요 작업을 포함한 초기작부터 최신작으로 구성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는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 심도 있게 다루어지지 않은 역량 있는 해외 작가들을 꾸준히 소개해왔다. 카를로스 아모랄레스(2011), 레안드로 에를리치(2012), 채프만 형제(2013), 크리스틴 아이 추(2015)의 뒤를 이어 다섯 번째로 선정된 해외 작가는 네덜란드 출신의 작가 휘도 판 데어 베르베다. 본 전시 《Trials and Resurrections》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휘도 판 데어 베르베의 개인전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레지던시 De Ateliers의 디렉터 산더 카르스컨스가 협력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휘도 판 데어 베르베의 작업은 원대한 꿈과 일상생활의 평범함 사이에서 시작된다. 영상, 클래식 음악, 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인간의 야망과 그를 위한 노력의 무의미함이 드러내는 이중성에 대해 다뤄온 작가는 카메라 동작이 거의 없는 롱 테이크 촬영 기법으로 잔잔하지만 극적인 동작을 연출하고 기록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발밑에서 끊임없이 깨지는 얼음 틈새를 보며 쇄빙선 앞을 걷는 작가의 도전을 담은 <Nummer acht, everything is going to be alright>(2007)과 24시간 동안 북극에 가만히 서 있으며 본인의 몸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Nummer negen, the day I didn’t turn with the world>(2007) 등의 주요 작업을 포함하여 지난 10여 년에 걸친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총 8개의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휘도 판 데어 베르베(Guido van der Werve, 1977)는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 산업디자인과, 암스테르담대학 고고학과 및 게릿 리트벨트 아카데미 오디오 비주얼 아트 석사를 졸업했다. 《Papendrecht》(모니터 갤러리, 포르투갈, 2019), 《Guido van der Werve》(플루엔툼, 독일, 2019), 《Auto Sacramental》(퓨처 돔, 이탈리아, 2018), 《Nummer zeventien》(마크 폭스, 미국, 2017), 《Nummer zestien, the present moment》(암스테르담 구교회, 네덜란드, 2016) 등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쿤스트하우스 취리히 미술관(스위스, 2019), 빈 미술사 박물관(오스트리아, 2019), 트라이엄프 갤러리(러시아, 2018), 서머셋 하우스(영국, 2017) 등 주요 기관에서 열린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작가가 직접 작곡한 레퀴엠을 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함께 2010년부터 연주해 왔으며 매년 퍼포먼스도 진행해왔다.

협력 큐레이터 소개
산더 카르스컨스(Xander Karskens, 1973)는 현재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데 아틀리에(De Ateliers) 디렉터이자 큐레이터, 예술사학자로 활동 중이다. 암스테르담 대학에서 미술사학 석사를 졸업한 그는 프란스 할스 뮤지엄(네덜란드)에서 큐레이터로 일하며 Evelyn Taocheng Wang, Kasper Bosmans (2017), Philippe Van Snick, Cécile B. Evans, Meiro Koizumi (2016), Erkka Nissinen (2015), Nathaniel Mellors, Navid Nuur (2010), Slater Bradley (2009) 등 여러 작가들과 함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A Modest Proposal for Radical Bourgeoisie》(2015)와 《Superficial Hygiene》(2014) 등 다수의 단체전을 기획했다. 이후,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 핀란드관에서 Nathaniel Mellors and Erkka Nissinen과 함께 《The Aalto Natives》(2017)를 선보이고, 코브라 뮤지엄(네덜란드)에서 예술감독으로 근무하며 《Le Corbusier’s Fourth Dimension》(2017), 《Restless Matter》(2018) 등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현재 그는 자신의 작업 세계를 심화시키고자 하는 신진 작가들에게 2년 동안 작업 공간과 튜터링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예술 기관 데 아틀리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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