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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언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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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갤러리도스 기획공모 릴레이 프로젝트
 ‘사적언어’展





1. 전시개요
 
1) 전 시 명 : ‘사적언어’展             
2) 전시장소 :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28 갤러리 도스 신관 (Gallery DOS) 
3) 전시기간 : 2019년 7월 3일(수) ~ 2019년 8월 6일(화) 동안 릴레이형식으로 개인전 진행
4) 참여작가 : 강민희, 강한별, 김인수, 김희주, 오지민, 윤혜선, 이진영, 이충우, 정나영, 하지인


2. 기획의도 및 전시내용
 갤러리도스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매번 새로운 주제가 정해지게 되며,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각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세계로 참신하게 풀어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2019년 하반기는 ‘사적언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민희, 강한별, 김인수, 김희주, 오지민, 윤혜선, 이진영, 이충우, 정나영, 하지인 총 10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2019년 7월 3일부터  2019년 8월 6일까지 각 작가의 개인전이 릴레이 형식으로 연이어 펼쳐지게 된다.



<사적언어 기획의도>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 등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전달한다. 언어란 말하는 사람의 억양, 말투, 표정 등 다양한 요소들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다르게 해석되어질 수 있으나 각 단어가 지닌 본연의 뜻은 사회적, 문화적 합의에 의해 고정되어 있다. 작가들은 언어가 아닌 자신의 손길에서 탄생한 예술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은 작가가 구현해낸 굉장히 사적인 언어로 볼 수 있다. 시각적 형상화를 통해 눈앞에 펼쳐진 작품들을 토대로 작가가 던진 언어를 유추하고 해석해나가야 한다는 점에서 예술은 때론 어렵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작품이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은 예술이 가진 매력이며 이는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들려 줄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번 2019년 하반기 갤러리 도스 기획 ‘사적 언어’ 공모전은 작가만의 고유한 사적 언어가 주는 흥미로움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1) 2019. 7. 3(수) ~ 2019. 7. 9(화)  김인수 작가

 작품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각기 축적된 삶의 순간들을  돌아보고 조용히 사색하는 힘을 주고자 하며, 몰입의 흔적을 보고, 수행과도 닮아있는 작업과정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기 바란다. 그리고 재탄생시킨 숲속에서 잠시라도 삶을 환기시키고, 쉼을 누리고, 또 다른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게 되길 기대한다.




샘 70x70cm 한지 위에 수묵 2015






심원 130x324cm 한지 위에 수묵 2018





2) 2019. 7. 3(수) ~ 2019. 7. 9(화)  김희주 작가

 외부에서 회화 세계를 구성하는 작가와 회화 세계와의 관계에 대하여 질문을 하며, 그 둘의 사이 공간을 시지각적으로 구현하려 한다. 3차원의 깊이공간이나 2차원의 평면공간이 아닌, ‘회화 표면 위 높이 공간’을 탐구하는 것이다. 나의 회화에서 높이 공간은 착시 현상으로, 보는 이의 시지각에서 체험되는 가상의 공간이다. 보여 지는 대상인 회화에 의한 착시는 보는 이를 능동인 동시에 수동의 위치에 놓이게 한다.
 회화 표면 위로 튀어 오른 공간은 미미한 높이의 공간이다. 미미한 높이 공간은 회화 세계인 ‘저기’와 바라보는 이의 세계인 ‘여기’라는 양분된 공간 감각을 와해시키는 혼동의 공간이다. 평면과 부조의 공간이 겹쳐있는 미미한 높이 공간은 회화 세계와 외부에서 보는 이가 함께 있는 공동의 공간으로서 존재의 현실성을 상기시킨다. 그럼으로써 회화 세계는 대상인 동시에 존재로서의 위상에 놓이게 된다.
 가상이자 현실, 능동이자 수동, 저기이자 여기, 대상이자 존재인 고정되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미미한 혼동의 세계에서 누구나 그릴 수 있는 평범한 동그라미들은 태어났다.
 누구나 그릴 수 있는 평범한 동그라미들. 감흥이 無에 가까운 존재들.
욕망의 좌표체계에서 어긋나 있어 신비감, 매혹감, 혐오, 공포 등 어떤 감정이나 쾌락의 감각으로 환원되지 않는 존재들이 내 앞에 현현하고 있다. 나의 작업은 無味의 존재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관계 맺으려 하는 미미한 당김과 밀침의 기록이다.





작고 많은 소리들 no12. 종이 위에 펜. 131-260cm. 2018




작고 많은 소리들. no11. 종이 위에 펜. 130-265cm.2018






3) 2019. 7. 3(수) ~ 2019. 7. 16(화)  강한별 작가

 나는 계속해서 마주하는 낯 선 장면을 회화적 으로 재현하고 설치, 구축 해 왔다. 이 것은 어릴 적 눈 앞에 놓인 유리잔 하나를 두고 관찰하며 사물과 공간, 나와 세상으로의 존재론적 사유로 부터 시작 되었는데, 사물과 공간의 존재적 경계의 무효함, 순간의 장면과 장면 사이의 정의 되지 않은 가능성에 대한 생각은 나의 작업 방식을 구축하는데 바탕이 되었다.
 또 한, 나는 당장 내 피부 바깥에 놓인 환경과 나의 몸이 혼돈하고, 또 균형을 이루며 매일 싸움에 임한다. 몸 과의 투쟁은 ‘나’가 작업에 왜 임하는가에 대한 질문과, 몸으로 부터의 해방에 대한 욕망에서 비롯되었다.
 ‘알 수 없는 어떤 이 것’이 그러나 어떤 ‘확실함’ 으로 계속해서 억제와 폭발, 혼돈과 균형, 우연과 질서 속에서 나와 마주한 장면은 회화가 되고 회화는 또 다시 장면이 되어준다. 결국, 나의 회화는 현존하는 순간들에 대한 씨름의 장이 된다. 혼란중에 질서로, 거절과 욕망으로, 억압과 자유 사이에서 꿈틀 거리며 장면과 장면을 오간다. (Hanne 2019 작가 노트 중)





Ocean Affair  _Acrylic on canvas  _30x30 cm _2019



4) 2019. 7. 10(수) ~ 2019. 7. 16(화)  정나영 작가

 주체는 근원적인 결여를 내포한 존재로, 자신의 결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욕망의 메커니즘에 사로잡히게 된다. 근본적으로 주체는 완전한 합일을 지향하지만, 끊임없이 좌절되고 또 다른 결여를 생산하여 다시금 욕망을 자극한다. 결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갈망은 주체에게 남겨진 빈 구멍을 채우고자 작동하는 욕망의 환유적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 그러나 욕망의 원인이자 대상인 바로 그 결여는 결코 채워질 수 없다. 왜냐하면 욕망의 특성이 특정 대상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서 대상으로 환유적인 미끄러짐만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적으로 결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상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결여를 메우기 위해 이 대상에서 저 대상으로 옮겨가는 연쇄적인 환유의 과정만을 무한 반복하게 되는 것이 소외된 주체의 숙명인 것이다.





정나영, Rota Fortunae, 150x150x190cm, Installation, 2018.





5) 2019. 7. 10(수) ~ 2019. 7. 16(화)  하지인 작가

 우리는 완벽하게 불완전하다(perfectly imperfect). 겹겹이 쌓인 불완전함은 내일을 기다리게 한다. 변화도 고착도 쌓여간다. 고여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시간은 흘러간다. 불완전함의 과정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반복되는 선들과 칠은 무의미한 듯 권태로워 보이지만 묻히기보다는 새로운 레이어를 만들어나가며 작가가 과정 속에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Incomplete Depth, mixed media on canvas, 97x107cm, 2018






6) 2019. 7. 17(수) ~ 2019. 7. 23(화)  윤혜선 작가

 나는 주로 빛이 반쯤 스며든 곳, 안개가 자욱한 것처럼 흐리멍덩한, 축축하고 눅눅한 아주 초록의 이끼, 색이 바라거나 스러진 것들 등의 어쩐지 누군가가 보지 않을 것 같은 곳에 마음을 뺏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때 기록한다. 마치 메모처럼. 휴대폰의 화면 안에서 무심코 보게 된 이미지, 익숙한 거리의 낯선 공간을 우연히 마주했을 때, 혹은 새로운 거리를 걷다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공간들에서 느껴지는 낯설고도 무언가 모를 느낌이 드는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긴다.
 정지된 사진을 보며 감정대로 순간의 붓질을 통해 재해석 된다. 종이 위에 목탄을 사용해 즉흥적으로 그려나가고 그 위에 분채나 과슈 같은 다양한 재료로 다시 쌓는 과정을 거듭한다. 그 과정을 통해 처음의 목탄으로 그렸던 것이 부각되기도, 지워지기도 하면서 화면을 채워간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존재되었다가 소멸된다. 그렇듯 내 그림도 어떤 것은 존재가 되기도 하고 소멸되기도 한다. 내가 뱉어낸 화면은 모호함을 남긴다. 알 수 없는 모호함은 결국 분명하지 않은 불완전한 상태의 그림이 된다. 내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것들은 온통 분명하지 않는 것, 불안한 것 투성이다. 불안하고 완전하지 않다. 그래서 더 공허함이 남는 그 감정은 불현듯 틈 사이로 들어와 헤맨다. 나는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그 자리에서 맴돌고 있는데 시간은 계속 흐른다. 불안함은 아슬아슬 줄타기와 같은 모양새로 나를 그곳에 올려둔다. 어느 순간 불안이 삶과 죽음의 경계같이 느껴졌다. 나는 늘 거대한 숲 안에서 헤매듯 종이 위에 불안함을 미지의 풍경으로 그려낸다. 그렇게 불안함의 연속은 화면의 빈 공백을 채워나간다.






모닥불은 해변을 밝히지, 90x90cm, 장지에 혼합재료, 2017








낮과 밤 사이, 90x90cm, 장지에 혼합재료, 2017






7) 2019. 7. 17(수) ~ 2019. 7. 30(화)  강민희 작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미묘한 감정들의 순간적 영역이 상대방에게 암묵적으로 전해지고 느껴질 때에는 마음이 더없이 애절하고 간절하다. 나는  이를 ‘빈 편지’에 비유했다. 편지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함께 공유했던 시간을 담아내며 그들의 관계를 증명하는 편지는 한 글자씩 쓰여지는 언어로써 비물질적인 감정, 생각 등을 그대로 전달하기에는 벅차고 뜻이 쉽게 변질될 수 있다. 그러나 아무 것도 적혀 있지 않은 ‘빈 편지’는 언어로써 이미지나 장면을 묘사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닌 표현과 비 표현이 동거하는 추상화로서 의미에 제한을 받지 않는 원초적 감정을 가장 순수하게 표현할 수 있다.
 ‘빈 편지’ 속에 담긴 내용은 audience의 시각적 관점에 따라 매우 주관적이고 광범위한 추상이다. 보이는 글이 없어 아무 의미가 없는 백지로 비쳐질 수 있는 한편, 그 누군가의 내면적 공간에는 애절한 생각과 감정이 비춰질 수 있기 때문이다.





Our Hours (Letter I), plexiglass, mirror, 91 x 118cm, 2019







Our Hours (Letter V), plexiglass, mirror, 20 x 20 x 14cm, 2019







8) 2019. 7. 24(수) ~ 2019. 7. 30(화)  이진영 작가

 우리 주변의 물건들은 어느 한때의 기억된 이미지를 담고 있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뿌옇게 옅어지는 기억, 일상적 사건, 사람, 감정들을 처음의 그것으로 기억하고, 바라보고, 느낄 수 없으며, 이들은 곧 불투명한 시간의 겹 속에 놓이게 된다.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순수한 기억을 지닌 객관적 사실 곧 개인의 역사로 우리의 일상에 존재한다. 시간으로 겹쳐진 불투명한 기억들은 시공간에 부유하고, 그 순간의 단면에는 일상적 사건들이 존재한다. 나의 작업은 투명한 랩을 겹쳐가며 그 안의 물건을 희미하게 보여주기도 하고, 그것의 단면 사이로 비집고 보이는 물건의 일부분을 통해 한때의 일들을 읽어가며 집중하고자 한다.
여행을 다니면서 경험했던, 거대한 빙하의 내부를 들여다보며 느낀 아득함은 정지된 시간, 일상적인 사건에 점점 더 몰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캐년의 첩첩이 쌓인 지층을 보며 우리 주변에 보이지 않게 쌓여가는 일상적 지층으로 시선을 옮겨 중첩된 시간의 절단면을 보여주는 작업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일련의 작업들은 희뿌옇게 떠올리는 기억과 일상의 사건들로부터 시간이 지나 점차 무뎌지는 우리의 시선을, 물건이나 사진 등을 겹겹이 덮은 투명 랩으로 환원하여 제시했으며 두텁게 쌓인 일상의 겹을 보여주고자 했다. 반복하여 랩을 쌓는 일은 그 대상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결국엔 그것을 떠나보낼 수 있는 객관적인 시선 곧, 무뎌진 시선을 갖게 되는 일이라 하겠다. 여기서 작업은 반복의 방식을 취하며, 무의식중에 행하는 일상의 습관적 행동들이 신체의 감각과 감정을 점차 무뎌지게 하는 현상을 반영한다. 투명한 랩을 겹겹이 쌓는 반복된 행위로 구현되는 덩어리들은 그것 자체로 고요하고 응집된 일상을 담고 있다.






Layer_bookshelf1_2019_170x106cm_아크릴거울, 투명시트지인쇄, 공업용랩





9) 2019. 7. 24(수) ~ 2019. 7. 30(화)  오지민 작가

 이 작업은 주로 대화의 장소, 식사 시간에서 모티브가 발생한다. 대화의 미끄러짐, 얇고 넘치는 공감들, 화자와 청자에서의 미끄러지는 해석을 통해 서로의 존재들이 다름을 느끼며 다른 존재들과 대화의 모습을 음식으로 그것을 다시 추상적 형태로 환원하여 그린다. 우리는 어쩌면 서로 다른 형태들처럼 다른 상태로 섞여있으며 실존이 아닌 환원된 상태의 페르소나를 입고 사회적 관계를 맺어간다. 이런 추상적 형태로 환원된 페인팅을 통해 부정, 긍정, 말의 오고 감, 다름의 오고 감, 눌림과 겹침, 가려짐 등이 물감의 물질성에서 느껴지는데 그것이 타자와의 관계를 더 잘 나타내주는 물성임을 느낀다.





사건과 사건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60.8x60.8cm, acrylic on canvas, 2018





식탁위의 이질성, 35x35cm, acrylic on canvas, 2018






9) 2019. 7. 31(수) ~ 2019. 8. 6(화)  이충우 작가

 재현의 방식에서 표상되는 언표와 언술행위의 관심에서 비롯되어진 작업은, 저작활동 중 재현을 하기위해 사용되는 그들의 생각과 도구와 대상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작품을 제작한다.
 ‘말하기’와 같은 행위와 화가가 한줄 한줄 그어나가는 ‘선긋기’, 글을 쓰는 작가가 한자 한자 적어나가는 ‘쓰기’, 즉 글쓰기의 저작행위와 그리기는 같은 활동인 등가적 형태를 띠고 있다고 생각을 하며, 이 모든 활동들이 대상을 재현하고 심상을 재현하는 것이라 보고 있다.
 재현의 방식에서 그 대상과의 유사성은 그림을 그림처럼 보이게 하는 매우 중요한 코드이며 텍스트와 이미지가 의미작용이 원활히 작동되어지려면, 지시물과 등가적 위치에 놓여야 그 지시대상의 통사적 해독을 한다. 그 지점에 어긋난 언술행위는 난독 증에 빠진 듯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바로 그러한 자리에서 새로운 재생산(reproduction)이 이루어지며 그러한 층위들을 말하려 하였다. 이는 각각의 주체가 올라오는 순간들이며 나를 나이게끔 하는 지점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재현에 필요한 도구들을 복제하고 모양은 닮은꼴이지만 사용가치를 상실한 도구들과 오브제화된 대상을 전시장에 놓음으로써 그 관계들을 이야기하려한다.



특이한 대상_180×120×120cm_혼합재료_2019







objets singuliers ‘또는 재현을 위한 도구들’_installation_혼합재료_2019






3. 작가약력 (학력, 개인전 경력)

1) 김인수 작가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9 조용한 힘-갤러리 도스
   2018 심원전-아우룸갤러리
   외 그룹전 다수

2) 김희주 작가
   2017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수료
   2007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9 p,p,p, world. 도스갤러리. 서울. 개인전
외 그룹전 다수

3) 강한별 작가
   2012  Chelsea college of art, London 석사졸업
   2008  Chelsea college of art, London 학사졸업

개인전
2017 순수의 댓가, EKART Gallery 서울
2014 NICEBODY, NICEBODY, Korean Art Research Institute KARI, 한국예술연구소 카리
외 다수

4) 정나영 작가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박사 회화전공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석사 회화전공
   국립목포대학교 미술학사 서양화전공

개인전
   2019 THIS IS FAKE THIS REAL 신진작가공모 개인전, 팔레 드 서울, 서울
   2019 Ah! popped, 대구수창맨숀, 대구
   2019 The Entire History of You 전시지원프로그램 개인전, 예술공간 봄, 수원
   2019 This too shall pass away 신진작가 공모 개인전,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외 그룹전 다수

5) 하지인 작가
   2016 석사 MFA Pratt Institute, Painting & Drawing
   2012 학사 BFA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개인전
   2018 Incomplete Depth, 가고시포 갤러리, 서울
   2016 Vestiges, Dekalb Gallery, 뉴욕
   외 다수

6) 윤혜선 작가
   2019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2016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8 우리가 맞이하는 것, 성신여자대학교 Gallery S101
   2017 아트컴퍼니 긱 젊은작가지원전 unveil,, 아트컴퍼니 긱
  외 그룹전 다수

7) 강민희 작가
   2017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섬유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19 Our Hours, 갤러리 도스, 서울
   2018 Overview Effect, 예술공간땅속, 서울외
외 그룹전 다수

8) 이진영 작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석사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개인전
   2016 <Rolling-정지된 일상적사건> /  Cyart Document
   2014 <어머니, 아내, 딸 혹은 비어있음> / Gallery ADAMAS253
외 그룹전 다수

9) 오지민 작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동양화 석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졸업
  
개인전
   2019 [지우기 위한 운동]  갤러리도스 (전시공모전 선정작가 )
   2017 [남아있는 풍경]  서진아트스페이스 (전시공모전 선정작가)
외 그룹전 다수

10) 이충우 작가
   2014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박사 수료
   2011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석사 졸업
   2003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16  특이한 대상들(objets singuliers) 또는 재현을 위한 도구들, 프로젝트 스페이스 우     민, 우민아트센터, 청주
   2015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기획전 “특이한 대상들”, 청주미술창작studio, 청주
   외 그룹전 다수




4. 갤러리도스 소개

 Gallery DOS의 DOS는 ‘Doing Space’의 약자로써 누구나 예술을 행할 수 있고 또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도스는 매체, 영역 및 장르를 아울러 작가의 조형세계를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역량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일 년에 두 번의 정기공모를 통해 매번 다른 주제를 가지고 기획공모전을 진행하여 신진 작가의 발굴에 힘써 왔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협력작가를 선정하고 대내외 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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