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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후지필름 & 매그넘

  • 전시분류

    외국작가

  • 전시기간

    2019-03-08 ~ 2019-05-08

  • 참여작가

    엘리엇 어윗, 데이비드 앨런 하비, 알렉 소스, 마크 파워, 토마스 드보르작, 알렉산드라 상기네티, 모이세스 사만, 히로지 쿠보타 등

  • 전시 장소

    후지필름 X 갤러리,고은사진미술관

  • 유/무료

    무료

  • 홈페이지

    http://www.home-magnum.com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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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home>은 어떤 의미인가요? :: 미주 유럽 이어 한국 상륙

후지필름 & 매그넘 글로벌 전시 ‘HOME’ 개최

- ‘HOME’을 주제로 탐구한, 후지필름과 매그넘의 공동 프로젝트 국내 첫 선
-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밀라노 등에 이어 전세계 8번째로 한국 상륙
- 3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과 부산 잇는 사진 • 영상 • 사진책 전시



전 세계 사진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후지필름이 국제 자유 보도사진가 그룹 ‘매그넘(MAGNUM)’의 사진가 16명과 함께 ‘HOME’을 주제로 탐구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미국, 유럽, 일본 등에 이어 8번째로 한국에서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3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2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매그넘 사진가들을 통해 ‘고향’, ‘집’, ‘가족’, ‘마음’, ‘민족’ 등 다양한 유무형의 의미로 해석되어 탄생한 ‘HOME’이 현대인들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HOME 전시는 후지필름 X 갤러리(평일 및 주말 11시~오후 8시)와 고은사진미술관(화~일 오전 10시~오후 7시)에서 동일 기간에 열리며, 서울과 부산 두 곳을 잇는 연동형으로 기획됐다. 참여 사진가는 엘리엇 어윗, 데이비드 앨런 하비, 알렉 소스, 마크 파워, 토마스 드보르작, 알렉산드라 상기네티, 모이세스 사만, 히로지 쿠보타 등이다.

현장에서는 각 매그넘 사진가들이 ‘HOME’을 주제로 개별 작업한 사진 180여점을 비롯해,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담아낸 영상 20편과 사진책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영상과 사진책은 서울에서, 사진은 부산에서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   시   명 HOME
기         간 2019년 3월 8일 – 5월 8일
장소 / 시간 서울 : 후지필름 X 갤러리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38) – 평일 및 주말 AM 11시~PM 8시
장소 / 시간 부산 : 고은사진미술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52번길 16) – 화~일 AM 10시~PM 7시
참여사진가 16인
엘리엇 어윗, 데이비드 앨런 하비, 알렉 소스, 마크 파워, 토마스 드보르작, 알렉산드라 상기네티, 안토니 디아가타, 요나스 벤딕센, 게오르기 핀카소프, 히로지 쿠보타, 알렉스 웹, 치엔-치 창, 모이세스 사만, 트렌트 파크, 올리비아 아서, 알렉스 마졸리
전 시 정 보 home-magnum.com / @home_fuji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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