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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스베르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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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스베르 개인전
2018-04-16 ~ 2018-05-22
피앤씨갤러리



전 시 명  야노스베르 개인전
전시기간  2018년 4월 16일(월) - 2018년 5월 22일(화)
오 프 닝  4월 24일 화요일 오후 5시
전시장소  피앤씨갤러리 풍국창고 - 대구시 북구 노원동3가 373 풍국면 공장 내
개관시간  월-토요일 11am - 18pm (매주 일요일 휴관)
전시문의  053-742-1989, info.pncgallery@gmail.com



작가소개 (b. 1937~)





야노스베르는 193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에서 태어났다. 20세에(1957) 파리에 정착하여 현재까지 프랑스 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세잔느(Cézanne)를 동경하며 파리 에꼴드 보자르(Ecole de Beaux Arts)에서 수학하던 청년 야노스베르는1959년 그의 예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시몬 한타이(Simon Hantai)와 샘 프란시스(Sam Francis), 로스코(Rothko), 폴락(Pollock) 등 미국 전후 유파의 작가들과의 만남이었다. 이후 그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가 그러했듯이 선과 색, 서예(붓의 예술적인 운동감), 그리고 그것들이 공간과 만나 이루는 아름다운 여정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있다.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등지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금메달을 수상한 건축가 앙리 고당(Henri Gaudin)의 벵센느 미디어텍크(Médiathèque-Conservatoire de Vincennes)에서 벽화 작업을 하였다. 2018년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Hermes)는 그의 작업 로자스(Rosace) 시리즈를 꺄레(Carré) 스카프로 출시하였다. 2010년 마티스 미술관(Musée Matisse) 개인전, 같은 해 케르게넥 미술관 (Domaine de Kerguéhennec) 개인전, 201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키셀리 미술관 (Kiscelli Museum)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유럽의 유수의 미술관 및 컬렉션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전시소개

피앤씨갤러리는  2018년 4월 16일 부터 5월 22일까지 프랑스작가 야노스베르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작가의 이번 전시에는 다채로운 색채와 선이 돋보이는 야노스베르의 근작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노스베르는 여러가지 면에서 놀라운 작가이다. 그는 매우 은둔적인 작가로 프랑스에서도 극소수의 지인들과 교류하며 그의 삶의 태도로 자신의 작업을 증명한다. 1970년대, 회화가 작가의 예술적 탐구라는 인식의 대상이기보다 상업적인, 혹은 결과물로서 이해되어지는 것을 거부하는 전위  프랑스 미술운동 쉬포르/쉬르파스(Support/Surface) 운동의 작가들과 동시대를 살며 교류하였다. 그러나 곧 그는 이 거대한 전후미술운동에 완전한 참여적 태도보다는 조금 떨어져서 보다 성숙한 방식으로 그만의 예술탐구를 실천한다. 그것은 회화의  본질인 색과 선, 그리고 그 여정을 반기는 종이에서 출발한다.  1980년대 작가는 세느강변에 있는 '세느리에' 화구용품점에서 우연히 전주한지를 발견하고 한지의 백색과 온화함 위에서 그의 예술 여정을 완성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처음 들어본 '꼬레'(Corée)라는 나라에서 온  전주한지를 운명처럼 만나면서 완성된 그의 작업은 마치 추사의 세한도를 보며 느끼는 마음의 비움과 놀랍도록 닮아 있다. 한지의 미색, 부드러움, 경쾌하고 까실한 종이 위에 선과 색, 붓의 몸짓은 몸짓 그 자체의 운동과 정감으로 선을 펼쳐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작가의 전 생애에 걸쳐 쌓인 몸의 움직임이며 피아니스트의 몸짓처럼 우아하고 지적이다. 
자신의 예술적 신념과 철학을 몸소 실천하여 현대의 구도자같은 야노스베르의 작업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이 전시를 통해 작가는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와 우리에게   서로를 발견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갤러리 소개

피앤씨갤러리는 1970년대 한국 근현대미술의 본고장인 대구에서 2012년 2월 개관하였습니다. 개관전 최병소 작가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배, 장승택, 윤희, 박형근, 김중만, 권오봉, 곽훈의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2015년 프랑스 파리 기메 국립동양미술관 (Musée National des Arts Asiatiques - Guimet) 의 이배 전을 후원하였고 2016년 3월에는 경기도미술관과 협업하여 프랑스 케르게넥 미술관(Domaine de Kerguéhennec)의 ‘한국의 단색화전’을 공동기획하였습니다. 개관이래 중견 작가들과 동시대 젊은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업을 소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로의 작가 전시와 미술관 레지던스 프로그램 교류를 추진하는 미디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울릉도에 생태연구소와 예술가를 위한 레지던스를 제공하는 울릉파운데이션을 출범하고 화랑을 확장 이전하여 다시 한번 국내외로 기반을 넓혀 나가는 화랑의 틀을 다지고 있습니다. 피앤씨갤러리는1970년대 한국 현대미술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며 예술가들이 던지는 동시대를 향한 질문과 예술의 숭고한 가치를 소중히 생각합니다.


작가약력

Born in 1937, in Budapest, Hungary
Lives and works in France

Solo Exhibition(selective)

2012 Kiscell Consolation - Kiscelli Múzeum - Fövárosi Képtár / Municipal Picture Gallery, Budapest
2010 "Faire face", Domaine de Kerguehennec
     "Tracer la Couleur", Musée Matisse, le Cateau Cambresis 
2008 Galerie AL/MA, Montpellier
    "Tenir", Christian Aubert, Paris 
    "Festives", Château de Ratilly, Puisaye
2007 "Les limites", Groupe d’art contemporain, Annonay
     "Granum sinapsis", maître Eckhart, Symposium, Benedictushoff, Holzkirchen, Allemagne
     "Panneaux en extérieur", 1% du Collège de Montauroux, Var
2006 Haus Wiegand, Münich, Allemagne
2005 Exposition d’été à Seilhac, Corrèze
     L’art dans les chapelles
2004 Maison de Saint-Loup des Vignes. 
2003 "Murales", Médiathèque-Conservatoire de musique de Vincennes
     "Comme un corps", Société de psychanalyse freudienne, Paris
     "Traversé", Villa Valdberta (résidence), Feldafing, Allemagne
      Haus Wiegand, Münich
2002 Hôtel des arts, Toulon

Group Exhibition(selective)

2016 25eme édition de L'art dans les chapelles - Galerie Jean Fournier, Paris
2014 Carte Blanche À L'artothèque - Musée des Beaux-arts d'Angers, Angers
     Installációk a Fovárosi Képtárban 1992-2014 - Kiscelli Múzeum - Fövárosi Képtár / Municipal Picture Gallery, Budapest
    "Couleurs contemporaines", Centre d'art de Châteauvert
    "Une maison pour la peinture", Maison Cantoisel, Joigny
2013 "Hommage à une maison", Maison Cantoisel, Joigny 
2012 "Le temps des Demeures", Maison Cantoisel, Joigny
2009 "Un fond si proche", H du Siège, Valenciennes
2008 "La peinture, en principe", Tanlay, Centre d’art de l’Yo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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