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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re8tive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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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보고전 
2018 Cre8tive Report
2018-01-11 ~ 2018-03-03
OCI미술관



전시명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보고전 2018 Cre8tive Report
전시기간 2018. 1. 11 (목) ~ 3. 3 (토)
개막식 및 음악가 공연 2018. 1. 11 (목)  오후 5시
작가와의 대화 및 음악가 공연 2018. 1. 31 (수)  오후 7시, 2018. 2. 10 (토)  오후 3시
전시장소 OCI미술관 1, 2, 3층 전시실(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5-14)
참여작가 김푸르나 나광호 라오미 박형진 사윤택 이현호 허수영 周代焌
전시부문 서양, 동양, 영상, 설치 등 50점 내외


 2017년도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들의 한 해 결산 전시로 최근 신작을 바탕으로 꾸린 전시

 평면 작업 주력 작가가 다수임이 무색할 만치 자유로운 작업 형식과 폭넓은 설치 요소, 고정관념을 탈피한 재료 활용과 다채로운 표현 선보여

 작업 행위의 의미에서부터 신체, 일상생활의 북마크, 기준과 규율에 대한 반항, 환경과의 공존, 건물 숲, 재난, 이상향에 이르기까지 미술과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관심사와 집요한 탐구 부각

 젊은 음악가들과의 협업 결과물 공개 및 음악, 퍼포먼스 공연

 대만 관도미술관(關渡美術館)과의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짧지만 알찬 가을을 난 주대준(周代焌)의 ‘재난 속 서울’ 작업 공개


전시 소개



2018 Cre8tive Report 포스터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 작가 일곱의 한 해 성과를 돌아보는 전시, 《2018 Cre8tive Report》가 오는 1월 11일부터 3월 3일(휴일 포함 총 52일 간)까지 종로구 OCI미술관에서 열린다.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기 일곱 작가 김푸르나, 나광호, 라오미, 박형진, 사윤택, 이현호, 허수영은 지난 4월부터 입주하여 꾸준히 활동 중이다.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의 주요 프로그램인 평론가 매칭, 작가 워크샵, VISITING ARTIST, OPEN STUDIO 등은 작가들에게 자기 작업 바깥의 새로운 경험과 창작 동기를 부여했다.

여기에 올해는 작곡가 그룹 ‘Soundouble’의 젊은 세 작곡가들과 입주 작가 간의 지속적인 미팅 및 협업 진행을 통해 시너지를 꾀하는 ‘빛과 소리의 조우’ 프로그램을 새로이 시도해, 자기 영역의 한계를 넘는 색다른 창작 경험을 제시했다. 이들 작곡가와의 협업 결과물은 전시장에서 실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 작곡가의 창작 음악을, 전시 오픈 당일과 두 차례에 걸친 작가와의 대화 행사에서 연주자들을 초빙해 공연하는 실황 형태로 본격 공개한다.

대만 관도미술관(關渡美術館)과의 OCI미술관 R1211 레지던시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네 해째 꾸준히 이어진다. 이번에는 대만의 주대준(周代峻) 작가가 한국에서 분주하고 알찬 지난 가을을 꾸렸다. 그는 “재난과 같은 특정한 상황은 알고 보면 그 사건 자체보다, 이후의 소문과 인식 등 사람들이 접하는 방식, 즉 ‘인터페이스’가 주요한 구성물이 된다”는 주제로 작업을 해 왔다. 이번 한국 체류 기간 동안은 ‘서울 한복판에서 재난이 일어난다면?’이란 가정을 화폭에 담는 작업이 주를 이룬다.

무술년 새해를 활기차게 열어젖히는 이번 7기 입주 작가 보고전 《2018 Cre8tive Report》는 평면 작업 중심의 작가가 대다수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다양한 형식의 작업, 갖은 방식의 설치와 연출이 어우러진 전시이다. 평면성에서 보다 자유로워지는 최근 회화 작가들의 활약상을 목도할 수 있는 현장이 될 것이다. 미술가, 평론가, 교수, 실무자 등 현업 미술관계자 뿐만 아니라, 성별 연령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일반 관객과의 적극적인 감상과 소통을 강력히 희망하여 총 두 차례의 ‘작가와의 대화’ 행사와, 총 세 차례의 협업 음악 공연을 별도 준비했다. 대중 일반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작가들의 교류 소통 활성화라는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운영의 취지를 현실화, 구체화하는 일이다.


2018 Cre8tive Report 음악가 협업 공연




Womb II – 복제된 신체
2018. 1. 31.  7 PM

김푸르나 작가 & 신창용 작곡가
김푸르나 나레이션 + 플루트 독주

플루트와 나레이션은 서로의 경계를 허물며 신체 내/외부를 매개하는 ‘구멍’으로 안내


참여작가





나광호  Na Kwangho
Cape Coat
캔버스에 유채  227.3×181.8㎝  2017

아이들의 눈을 빌려 명화를 재생산함으로 ‘기준’과 ‘모범’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위계를 거역

1979-, 국민대 회화 석사





박형진  Park Hyungjin
8㎝의 녹조_강물은 다시 흘러야합니다  
326장의 녹조 드로잉, 8㎝의 아크릴 상자  2016-2017

자본과 이해관계로 구획, 단절된 자연의 자취를 추적하고 공론화하는 산수 스릴러

1986-, 성신여대 동양화 석사





사윤택  Sa Yuntaek
땀 - 불 - 바람 – 공기
캔버스에 유채
32.1×68.3㎝, 30ea  2017

정황의 미묘함, 여러 각도의 생김새, 운동하는 매 순간 사이의 미묘한 틈을 한 화면에 응축

1971-, 국민대 회화 박사





허수영  Heo Suyoung
Forest12
캔버스에 유채  181.8×291㎝  2017

이미지의 중첩으로 이미지의 한계, 언어적 구획을 벗어나 또 다른 이미지 제시, 동시에 작업의 신체성을 증명

1984-, 서울과기대 조형예술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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